뉴스

소프트제국, 블루포트·유니와이드와 공공·교육 분야 디지털배지 확산 협력

공공기관·교육기관 대상 통합 디지털배지 솔루션 보급 본격화

AI·블록체인 융합기술 전문기업 소프트제국이 소프트웨어 유통 전문기업 블루포트, 국산 서버 제조기업 유니와이드와 공공·교육기관 대상 통합 디지털배지 솔루션 보급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프트제국의 디지털배지 플랫폼 및 보안 기반기술과 유니와이드의 국산 서버 인프라, 블루포트의 공공조달 유통 역량을 결합해 공공·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디지털배지 도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소프트제국은 블록체인과 DID(분산신원인증) 기반 디지털배지 발급·관리·검증 플랫폼과 핵심기술을 제공하고, 기관별 시스템 연계와 서비스 구축을 지원한다.

유니와이드는 국산 서버와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 및 유지보수 체계를 지원하며, 블루포트는 조달청 나라장터 등 공공조달 유통망과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솔루션 보급과 시장 확산을 추진한다.

세 회사는 디지털배지 플랫폼과 서버, 구축 및 기술지원 체계를 연계해 기관의 도입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소프트웨어와 서버 환경을 사전 구성한 어플라이언스 형태로도 공급해 인프라 검토와 설치 시간을 줄이고 간편한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관은 플랫폼 선정, 서버 구축, 시스템 연계 및 운영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소프트제국이 개발한 K-OpenBadge 디지털배지 서비스 플랫폼은 개인의 학습이력, 교육, 경험, 기술 및 역량 정보를 디지털배지로 발급·보관·검증·공유할 수 있는 국제표준 기반 플랫폼이다. 블록체인과 DID 기술로 배지 정보의 신뢰성과 위변조 방지를 지원하며, 소프트제국은 세계 최초로 1EdTech의 디지털배지 국제표준인 Open Badges 2.0·2.1·3.0 전 버전과 역량체계 표준화 국제표준인 CASE 1.0·1.1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GS인증 1등급을 확보해 공공·교육 분야 활용에 필요한 기술력과 품질, 글로벌 상호운용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교육, 채용, 직무훈련 및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개인의 지식과 기술, 교육 이수 결과 및 직무역량을 디지털 방식으로 증명하는 디지털배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 회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학교, 대학, 직업교육기관 및 평생교육기관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명수 소프트제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K-OpenBadge 기반기술을 국산 서버 인프라와 공공조달 유통망에 결합해 공공·교육 현장에 안정적이고 편리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세 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인증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공조달 시장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프트제국은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DID, FIDO 기반 간편인증, 디지털배지 및 AI 솔루션을 공공·교육·금융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K-OpenBadge를 중심으로 교육과 경험, 역량을 신뢰성 있게 증명하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인증 생태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