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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월렛 머니·포인트, 1주년 만에 가입자 300만명 돌파

복잡한 조건 없는 실질적인 혜택 제공이 호응 얻어

(자료=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삼성 월렛에 통합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로, 사용자가 머니를 충전해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는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1년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점,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점, 결제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다음 결제 시 제한 없이 바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점 등을 주요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복잡한 조건 없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주년을 맞아 20일부터 포인트 등급제와 해외 결제 지원과 같은 신규 기능을 추가해 순차적으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인트 등급제는 일상 속에서 서비스를 긴밀하게 활용해 온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연간 누적 포인트에 따라 최고 등급인 Solar부터 Lunar, Sky(기본), Young까지 4단계로 구분된다.

Young 등급(만 14~29세 대상) 고객은 결제 시 3%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고, Solar, Lunar 등급 고객에겐 선물하기 할인 쿠폰, 머니 결제 시 즉석 당첨 응모권 추가 지급 등 등급에 따라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삼성월렛 앱 내 ‘혜택 탭’에 미니 게임 14종이 새롭게 추가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이벤트로는 삼성월렛 머니로 처음 결제하면 5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첫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해외에서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포인트 2.5%를 추가 적립해 주는 해외 결제 적립 이벤트도 운영한다.

채원철 삼성전자 부사장은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것이 삼성 월렛이 지향하는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생활 접점으로 삼성 월렛 생태계를 확장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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