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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비즈니스를 쉽고 간편하게! 퍼블X케이브콘, 기술 협력 MOU 체결

퍼블 운영사 ‘키클롭스’, 케이브콘 운영사 ‘케이브’와 손잡아

올인원 콘텐츠 플랫폼 ‘퍼블(publ)’이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케이브콘(KAVECON)’과 아티스트 팬덤 플랫폼 구축 및 콘텐츠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케이브콘은 국내외 K-POP 팬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공연을 시청할 수 있도록 중계와 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020년 7월 강다니엘의 첫 번째 온라인 팬미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0여 개 이상의 공연을 송출했다.

퍼블을 운영하고 있는 SaaS 스타트업 ‘키클롭스’는 이번 MOU를 통해 퍼블의 플랫폼 제작 간편성 및 콘텐츠별 세부 기능을 기반으로, 케이브콘의 아티스트 팬덤 플랫폼 사업의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1대1 화상통화·사진 및 VOD 업로드·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울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케이브콘 운영사 ‘케이브’는 공연 이후에도 팬들이 플랫폼 안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구축해, 팬과 아티스트가 밀접하게 소통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콘텐츠로 신규 비즈니스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제작·관리와 자체 플랫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기획사와 아티스트가 케이브 팬덤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인식 키클롭스 대표는 “국내 대표 비대면 공연 플랫폼 ‘케이브콘’과 팬덤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케이브콘을 이용하는 중소 기획사의 기술적 부담 완화를 돕고, 국내 팬덤 생태계의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제상 케이브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다양한 국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세계 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케이브콘을 K-POP 멀티 플랫폼으로 구축해 전 세계 팬이 교류하고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베타 론칭한 ‘퍼블’은 개인·중소 비즈니스 사업자와 비 IT 기업이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웹·앱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앱스토어 방식의 직관적인 UI를 적용해 플랫폼 제작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앱처럼 제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에디터이 재민 (youjam@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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