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전국 ‘단풍 지도’ 서비스 오픈
단풍 상태 3단계로 구분해 지도에 표시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플랫폼 카카오맵이 가을을 맞이해 가을 나들이 장소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주요 단풍 명소의 현황과 장소 정보를 제공하는 ‘단풍 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단풍 지도는 원주 반계리은행나무, 춘천 남이섬, 서울숲 등 전국 단풍∙은행 명소 65곳과 각 장소의 단풍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맵 앱 검색창에 ‘단풍 지도’를 검색하거나 검색창 하단에 있는 ‘단풍 지도’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단풍 명소와 은행 명소는 각각 단풍잎과 은행잎 모양 아이콘으로 확인 가능하다. 잎이 물든 정도에 따라 ‘단풍 전’ ‘첫 단풍’ ‘절정’ 3단계로 표시돼 지도 위에서 단풍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지도 위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명소의 장소 상세 페이지로 연결되며, 주소, 주차정보, 홈페이지 등 나들이에 필요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단풍잎이 떨어지는 애니메이션이 자동 재생돼 카카오맵에서도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카카오맵은 단풍지도를 기반한 마케팅도 진행한다. 이번 단풍 지도는 국내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선정한 ‘가을에 걷기 좋은 산책길’도 함께 소개하며, 후기 링크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단풍 지도 화면을 캡쳐해 SNS에 공유하고 게시글 링크를 제출한 100명에게는 메가MGC커피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김보람 카카오맵 도메인 리더는 “지난 ‘벚꽃 지도’에 이어 가을에도 이용자들이 나들이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단풍 지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 정보를 제공해 일상 속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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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