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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커뮤니케이션즈,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서 대상 수상

한국관광산업포털 AI 서비스 ‘닥터라즈·라즈주임’으로 수상

윤커뮤니케이션즈가 <디지털 인사이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전자신문>이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중심대학사업단, 한국기술사회, 헬로티 등이 후원하는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에서 통합 대상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과학기술혁신대상(Sci-Tech Innovation Award)은 과학기술과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기관·단체의 성과를 조명하는 AI 산업 대표 어워드다.

올해는 AI 격변기를 맞아 이를 활용한 제품·서비스·고객 경험을 집중 조명했으며, ▲AI 산업혁신 ▲AI 공공·사회혁신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등 3개 부문 12개 분야에 걸쳐 통합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는 관광기업과 종사자에게 지원사업, 공고·공모, 관광산업 통계·동향 등을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이다. 정보가 늘면서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 여러 메뉴와 문서를 오가야 하는 부담이 커지자, 사용자 역할에 따라 전문성을 나눈 두 개의 AI 서비스를 만들었다.

관광기업을 위한 AI 전문가 ‘닥터라즈’는 “우리 회사가 신청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있어?” 같은 일상 언어 질문에 답하고, 한국관광공사 운영자를 위한 AI 동료 ‘라즈주임’은 운영정책과 업무기준, 매뉴얼을 찾아준다. 검색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RAG 구조로 임의 답변을 줄였으며, 서비스 개시 후 6개월간 두 서비스에서 총 1,980건의 실제 질의가 발생해 지식기반 질의 실질 응답률 약 89%를 기록했다. 다른 공공기관에도 적용할 수 있는 거브테크 AI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메가존산학연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학생부를 포함해 총 93개 프로젝트가 출품됐으며, 산·학·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9개 프로젝트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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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석영 | 2026.09.30 |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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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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