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리, 자체 AI 솔루션 ‘Wy.AIMS’ 개발한다
아이엠폼과 AI 솔루션 도입 및 공동 개발 MOU 체결

토털 커뮤니케이션 그룹 와일리(WYLIE)가 AI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엠폼(IMFORM)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AI 프로젝트 ‘Wy.AIMS(와이에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와일리의 업무 전반과 자사 서비스에 AI 기술을 내재화하고 자동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디지털 기반의 업무 혁신과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핵심 행보다.
‘Wy.AIMS(와이에임스)’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부 기술 도입을 넘어, 와일리의 고유한 업무 프로세스와 프로젝트 운영환경에 최적화된AI 솔루션을 공동 기획·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성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 주기 업무의 자동화와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AI 기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 구축 ▲와일리 업무 프로세스 환경에 특화된 최적화된 AI 솔루션 개발 및 내재화 ▲기획부터 제작, 성과까지 전 주기 프로세스의 통합 ▲와일리 자사 서비스(넵(NEP), 우리가잇다 등)와의 기술 연동 및 기능 고도화 등으로 구성됐다.
양사는 향후 Wy.AIMS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능부터 단계별로 구현하고, 점진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와일리는 19년간 축적된 디지털 마케팅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전략 역량을 Wy.AIMS에 반영해, 실무 현장에서 바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AI 솔루션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 및 실행의 민첩성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일리 박수인 대표는 “Wy.AIMS는 기술 적용을 넘어, 조직 구조와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려는 와일리의 도전”이라며, “궁극적으로 “Wy.AIMS 솔루션을 자사는 물론 많은 고객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MOU는 와일리의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양사는 Wy.AIMS를 기반으로 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서비스 확장, 기술 상용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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