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리, ‘넵’ AI 기반 광고 서비스로 광고 효율 3.4배 향상
소상공인 광고 시장에서 성과 개선하며 효율성 검증

와일리가 출시한 AI기반 광고플랫폼 ‘넵(NEP)’이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지난 1년간 AI 기반의 광고 운영으로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소상공인 중심 광고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넵은 20년 이상의 마케팅 및 디지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그로스 파트너의 역할을 수행해 온 와일리가 출시한 AI 광고 플랫폼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등 주요 광고 매체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설정하고, 고효율 광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 광고는 필수적인 성장 수단이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겐 복잡한 설정과 운영 부담, 높은 비용 구조로 인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넵은 이런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AI 광고 플랫폼으로 광고 생성부터 운영, 분석까지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며 광고를 ‘누구나 실행 가능한 영역’으로 전환시켰다.
실제 출시 1년 만에 넵은 기술과 시장 양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검증을 완료했다. AI가 축적된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 타 고객에게 가장 높은 전환율과 효율을 낼 수 있는 최적의 광고 캠페인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매칭하는 기술에 대한 자체 특허 기술도 확보했다.
주목할 점은 실제 사용자 기반에서의 반응이다. 사용자들은 기존 방식 대비 3.4배 높은 광고 효율(CPC, 2025년 Brunch 및 글로벌 자료 기준)을 경험했으며, 광고 성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리포트 기능에 대한 높은 호응을 기반으로 넵은 매 분기 1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광고 성과 기반으로 고객이 자발적으로 반복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이미 자리잡았음을 의미한다.
넵은 최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연계사업 수행사로 선정되며 공공 영역에서도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했다. 와일리는 ‘SNS 마케팅 지원사업’과 ‘온라인 홍보 지원사업’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총 700여 개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해당 사업은 넵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된다.
넵은 현재 소상공인 중심 시장을 넘어 SMB(중소기업) 영역으로 확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현재 여러 프랜차이즈 본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다점포 기반 광고 운영 시장으로의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공공 영역에서의 사업 수주, 오프라인 광고매체와의 DX 솔루션 등 시장 확대 역시 가속화될 전망이다.
곽일신 브랜드펄스·넵 서비스 그룹 Growth Partner은 “지난 1년은 넵의 기술력을 시장수요와 검증하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확장을 통해 시장 구조를 바꾸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프랜차이즈, 소상공인중개플랫폼, 공공 영역, 이종광고매체사들을 중심으로 광고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 SMB 영역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