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 아모랩스, 교통약자 지원 시스템 자동화… 이동의 자유 보장

아우토크립트와 아모랩스(AMO Labs)가 보안 기술 및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분석해 교통약자 지원 시스템을 자동화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교통약자 이동 지원시스템은 아우토크립트의 핵심 모빌리티 서비스로 모든 사람에게 이동할 권리가 있으며 매년 증가하는 교통 약자를 지원하여 이동제약을 해소하는 서비스다.
이번 교통약자 지원 시스템 자동화를 추진함에 따라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자동 배차 시스템을 사용해 이동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약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우토크립트는 “FMS(Fleet Management System)를 통해 자사의 하드웨어인 MDC1-O2B 기술로 실시간 호출/예약 플랫폼을 제공하고 차량 주행 정보 기반의 진단과 운전습관 분석 등의 기술을 제공해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자율주행 모빌리티로 이용자에게 신뢰를 제공한다’는 미션으로 설립된 자동차 보안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2023년 아우토크립트, A-SPICE 레벨 2 인증 획득했다. 이밖에도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모랩스는 드라이빙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함으로써 더 나은 모빌리티 환경을 만드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데이터 수요기업에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관련 기업들과 활발히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아우토크립트와 아모랩스가 협력해 구축하고 있는 자동화 시스템은 ‘길안내 서비스’ 및 ‘장애물 회피’ 경로 안내, 차량 내부 보안 탑재, 블록체인을 이용한 데이터 보안, 차량 및 교통 인프라 (V2X)통신 보안 등 자체 기술을 활용 구축할 예정이다.
심상규 아모랩스 대표는 “자동차 주행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해 교통약자의 편의를 개선하고, 아우토크립트와 아모랩스가 가진 자동차 보안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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