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 출간
본질적 브랜딩 영역으로 재정의하는 GEO

검색 의도 데이터 기반 마케팅 AI 기업 어센트 AI의 박세용 대표가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브랜드 성장 문법을 담은 신간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챗GPT, 퍼플렉시티 등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소비자의 정보 탐색 방식이 급변하는 가운데, 기업이 AI의 선택을 받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전략을 다루고 있다.
신간에서 박세용 대표는 최근 마케팅 업계의 화두인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를 단순한 기술적 최적화가 아닌 ‘본질적인 브랜딩’의 영역으로 재정의한다. AI가 브랜드의 주장만을 학습하지 않고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천 근거를 판단하는 만큼, 기존의 단순 인지도 싸움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구매를 시작하는 구체적 상황과 장면을 선점하는 ‘카테고리 진입점(Category Entry Point)’ 전략이 시급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책은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고객(Non-Customer)의 숨은 구매 장면을 포착하는 방법부터, 이를 AI가 인식하고 추천할 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는 브랜드 운영 구조까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한편 어센트 AI는 이번 신간 출간을 기념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The 3rd place’에서 오프라인 북콘서트 겸 ‘리마 딥다이브 클럽’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박세용 대표의 도서 소개 강연과 함께 참석자들이 자사 브랜드의 검색 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CEP를 발굴해보는 실습 워크숍으로 꾸려졌다.
박세용 어센트 AI 대표는 “GEO는 단순한 노출 테크닉이 아니라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미고객과 연결되는 성장 전략의 문제”라며 “AI 시대에도 마케팅의 출발점은 여전히 소비자이며, 이번 신간이 AI 환경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마케터와 기업 리더들에게 명확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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