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 다들 집 나갔던디?

3월 아이지에이웍스 마케팅클라우드의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 인스타그램 사용자 수는 1,853만 명, 네이버 밴드는 1,758명으로 SNS 커뮤니티 앱 사용자 수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인스타그램은 주로 저연령층, 밴드는 고연령층에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10~30대가 주로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은 일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넘어 하나의 중요한 광고 매체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페이스북에 많은 광고비를 사용하던 기업들은 한 번쯤 전략을 다시 고민할 시점이다.

한편 최근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메타버스 SNS로 큰 이슈를 불러왔던 본디는 아기자기한 UI와 50명의 친구만 보유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트로 MZ 세대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본디 앱의 일간 사용자 수는 최대 105만 명까지 기록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3만 명까지 급락했다. 본디의 인기가 삼일천하로 끝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인스타그램은 SNS의 제왕으로 자리 잡았다. 틱톡, 유튜브 쇼츠, 그리고 인스타그램 릴스까지 숏폼 콘텐츠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연령별로 10대 사용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 기존 2030 세대에 치중돼 있던 사용성이 전 연령대로 많은 개선이 이뤄진 결과다.
*출처 – IGAW마케팅클라우드 <SNS앱 시장 트렌드 분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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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 슬기 (zzeul@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