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메디클라우드 IPO 추진… 통일전자주권 발행 및 상장주관사 선정 작업 예정

유전자 분석 전문 바이오 기업 ㈜메디클라우드가 상장을 위해 구체화된 기업공개 계획을 11일 밝혔다.

메디클라우드는 지난 12월, 장내 미생물검사 ‘면봉샘플링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연구논문을 SCI(E)급 의학저널에 게재하고 발명,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발전 가능성을 이어 가기 위해 코넥스 상장 후 기술 특례에 의한 코스닥 이전상장 또는 직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클라우드 측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지속적 연구개발 및 사업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업공개(IPO)란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기업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의미한다.

상장준비를 위한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주관사와 최적의 상장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메디클라우드는 상장 사전 준비 및 주주관리의 일환으로 통일전자주권 발행을 완료했다.

통일전자주권은 한국예탁결제원의 인정을 받아 투자자들이 실물증권을 직접 소지하지 않고 증권계좌간 입출고를 할 수 있어 사용의 편리성과 거래 안정성이 높다. 투자자의 권리 보호와 발행회사의 경비절감, 증권시장의 효율성을 꾀하고 있다.

메디클라우드 이형기 대표는 “최근 회사가 연구개발한 기술들로 성공적인 결과물들이 나오고 있다”며 “내년 상장에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에디터박 진규 (seoulp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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