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더크림유니언-피앤씨솔루션, AI·XR 미래기술 협력 맞손

스마트글래스·XR 비즈니스 발굴 등 협업

(사진=더크림유니언)

더크림유니언과 피앤씨솔루션이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반도체, 스마트글래스, 확장현실(XR) 등 미래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기술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 인력 교류, 사업 협력, 공동 개발 등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기술 기반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공동 과제 발굴과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차세대 스마트 도시 구현과 도시 이슈 해결을 위한 기술 기반을 공동 검토하고, 스마트글래스와 XR을 중심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R&D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글래스 기반의 현장 데이터 수집 기술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도시 데이터의 실시간 활용성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도 주요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

양사는 실질적인 협력 추진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 계획과 추진 일정, 공동 과제, 결과 공유 방식 등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더크림유니언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실행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공동 연구와 협업 체계를 미리 구축함으로써 XR과 AI 기반 서비스 영역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피앤씨솔루션 역시 각 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향후 공동 연구와 사업 연계를 통해 기술 고도화는 물론 공공·민간 영역 전반에서 적용 가능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용 더크림유니언 CRAX(AX Lab) 연구소장은 “스마트글래스와 XR은 단순한 디바이스나 콘텐츠 기술이 아니라, 현실 공간의 정보를 인식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구조적 시스템”이라며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 자체보다 공간 데이터 구조, 실시간 인식 흐름, 사용자 인터랙션 시나리오. 그리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워크플로우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더크림유니언 대표는 “XR 환경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기술 구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데이터, 인터페이스, 운영 프로세스가 함께 설계될 때 실제 서비스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더크림유니언은 스마트글래스와 XR을 디바이스 중심 접근이 아니라, 기업과 도시가 현실과 디지털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 구조와 실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관점에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크림유니언은 UI·UX 구축과 디지털 캠페인 등 크리에이티브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AI 기반 디지털 경험 설계, 스마트글래스 기반 XR 인터페이스, 공간 데이터 기반 서비스 구조 혁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차세대 스마트 도시와 XR 기반 AI 서비스 모델로의 사업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 에디터최석영 (csyeong720@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