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 코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LBANK)’ 상장

암호화폐 ‘네옴 토큰(NEOM Token)’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LBANK)’를 통해 거래를 지난 달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네옴 토큰은 ‘네옴(NEOM)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범용 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서, 네옴에서 서비스하는 인프라와 ‘네옴 메타버스(NEOMVERSE)’ 플랫폼 거래 및 교환, 전송하는 일종의 기축 통화의 역할을 한다.
엘뱅크 거래소는 2015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설립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우수한 기술력과 운영으로 중동의 암호화폐 패권을 쥐고 있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의 사우디와 같은 암호화폐를 금지하던 국가들도 글로벌 추세에 맞춰 거래소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네옴 관계자는 “거래소의 볼륨도 중요하지만, FTX 뱅크런 사태와 같은 상황을 대비해 홀더들의 안전을 첫번째로 검토하고 있다. 중동 지역뿐 아니라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 많은 해외 이용자들이 네옴 토큰을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번 글로벌 거래소 상장이 큰 의미를 지닌다”면서 “중동을 시작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네옴 토큰을 구매하고 네옴 메타버스에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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