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자발적 팬덤이 형성되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리빌딩했습니다. 타깃의 관심사와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K판 입덕투어〉, 〈듣는 가전 꿀보이스〉, 〈겜만추〉 등 3가지 IP 시리즈를 구축하고, 콘텐츠 간 유기적인 브랜드 경험을 설계한 것이 핵심입니다. 팬덤 문화 체험형 예능, ASMR 기반 제품 설명, 게임형 소개팅 등 각기 다른 포맷을 통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며, 제품은 자연스러운 사용 맥락 속에 녹여냈습니다. 특히 ‘입덕’ 키워드를 선점한 콘텐츠는 타깃의 자발적 검색과 유입을 이끌었고, 정보성 콘텐츠 역시 반복 시청을 유도하며 소비 방식을 확장했습니다. 그 결과, 개편 이후 2년간 누적 조회수 4,200만 뷰를 기록하고 오가닉 조회수는 전년 대비 952% 성장했으며, 2차 확산 2억 뷰를 달성하는 등 브랜드 콘텐츠의 자발적 소비와 확산을 동시에 이끌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