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도산 안창호 선생이 강조한 민족의 웃음 ‘빙그레’ 정신을 바탕으로, 경제 침체와 취업난 등 현실적 압박 속에 있는 Z세대가 잠시 웃을 수 있는 참여형 브랜드 캠페인 <빙그레 비밀학기>를 전개했다. 1·2학기 사이 ‘현생에는 없는 진짜 듣고 싶은 강의’를 신청하는 비밀학기 수강 신청 콘셉트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캠페인 경험의 핵심 기술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빙그레 비밀학기 캠페인은 이용자가 AI 챗봇과의 관심사 대화를 통해 맞춤형 강의명을 추천받고, 강의 추천 대상과 개인 성향 키워드가 자동으로 도출되는 참여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이용자가 업로드한 사진을 기반으로 비밀학기 수강생 인증 증명사진을 생성하고, 신청 강의가 반영된 개인 시간표를 제공해 초개인화 콘텐츠 경험으로 구성했다. 더불어 빙그레 대표 제품을 온라인 배지 형태로 연결해 사용자 선택에 따라 브랜드 소속감을 형성하도록 설계하고, 이를 실물 굿즈로 확장해 온·오프라인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캠페인 구조로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