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에서 온 메시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민이 독립운동을 간접 경험하고 광복의 의미를 체감하도록 기획된 캠페인입니다. 1919년의 독립운동가 '한시결'과 연락이 닿는다는 독특한 세계관 아래, 삼일절부터 광복절까지 6개월간 이어지는 서사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웹 기반의 텍스트 시뮬레이션, 기부금 연계 게임 등 역사에 '재미'를 더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참여 장벽을 낮추고, 지속적인 문자로 유저의 몰입을 유도했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대신 '경험하고 돕는' 과정은 전 세대의 자발적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디지털에서의 참여는 8월 광복절, 2025년으로 타임워프한 독립운동가를 만나는 오프라인 게릴라 뮤지컬로 이어져 벅찬 여운을 남겼습니다. 캠페인은 인터랙티브 콘텐츠 참여자 82만 명, 총 노출 1200만 회의 성과를 기록하며, '노력은 반드시 결실을 맺는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