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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C, 부산 남구 4개 행정복지센터에 디지털 행정게시대 납품 완료

주민 밀착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 민원정보 접근성 대폭 강화

NICC가 부산 남구 용당동·용호1동·용호3동·용호4동 행정복지센터에 디지털 행정게시대 설치를 완료했다(자료=NICC)

스마트 공공정보 플랫폼 전문기업 차세대아이씨티융합센터(NICC)가 부산 동구청에 이어 부산 남구 용당동·용호1동·용호3동·용호4동 행정복지센터에 디지털 행정게시대 설치를 완료하며, 주민 밀착형 스마트 행정환경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디지털 행정게시대 구축은 부산 남구의 ‘찾아가는 복지, 다가가는 행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 및 민원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NICC가 공급한 디지털 행정게시대는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 기반의 정보 제공 시스템으로, 민원인들이 자주 찾는 각종 행정 정보(고시·공고), 복지 혜택, 주민 고지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원격관리 시스템을 통해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콘텐츠를 변경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도 대폭 향상됐다.

특히 NICC 디지털 행정게시판은 설치 기관의 외부 인테리어와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기능성과 공간 조화를 모두 만족시키는 유일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NICC는 행정복지센터에 특화된 사용자 환경 설계와 콘텐츠 맞춤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향후 부산 전역은 물론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생활 행정의 디지털화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 디지털행정게시대(자료=NICC)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기존에는 종이 게시물 부착 방식으로 인해 정보 전달에 시간과 인력이 소모됐지만, 디지털 게시판을 통해 최신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무엇보다 주민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NICC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개선하고 있는 지금, 디지털 행정게시대은 주민 참여와 정보 전달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 되고 있다”며 “특히 고령층 이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터치형 UI와 큰 화면으로 설계된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NICC는 디지털 조직도, 스마트 회의실 시스템, 스마트배너,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스마트 청사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시정(市政)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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