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방문 미용 서비스라고 하면, 흔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들을 위해 미용사들이 직접 이들 을 찾아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봉사 활동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침 일찍 출근해서 야근, 회식 등으로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이나, 신생아를 밤낮없이 돌보는 엄마들도 특별히 시간을 내 미용실이나 네일 살롱을 찾아가는 것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프랑스에서는 모든 미용실이나 네일 살롱 등의 뷰 티 살롱이 일요일에 문을 닫으므로, 토요일에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으면, 뷰티 서비스는 그야말로 바이바이 (Bye Bye)일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 하나로 무엇이든 쇼핑하고, 지하철을 타고, 커피를 사 먹는 것까지 가능한 것이 현시대다. 이처럼 디지털 경제가 우리 생활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 준비해야 하는 분야는 ‘마케팅’이 아닐까?
오늘날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개 아니 수백 개의 광고에 노출되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수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오가며, 광고는 디지털 공간에서 더 열띠어지고 있다. 트렌드를 잡아야 하는 광고는 변화의 중심에 놓여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자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디지털 에이전시들이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디지털 에이전시 이롭게의 부문장들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예측과 대응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봤다.
우리는 기록을 통해 과거로부터 위대한 유산을 전수 받는다. 하지만 사람에 의해 전수되는 무형의 무용은 기록하고 보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모든 단어 앞에 디지털이 붙는 오늘날 무용을 더 정확하고 오랫동안 기록으로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최근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콘텐츠들을 살펴봐도 단순 텍스트보다는 이미지나 영상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들이 눈에 띈다. 이처럼 영상 콘텐츠의 영향력과 파급력이 커지며, 이에 따른 V커머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과거를, 현재를, 미래를 그리고 감상자의 내면을 작품으로 담아 표현하는 살아있는 대규모 아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