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브랜드가 갖춰야 할 건 너무나 많다. 가령 카페 하나를 차린다고 한다면 콘셉트, 네이밍부터 시작해 공간디자인, 마케팅이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건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어떻게 전달할 건지일 거다.
현재 디지털 마케팅 조직은 어떻게 구성이 되는 것이 이상적일까?
2016년 5월 23일, 온라인 콘텐츠 제작 회사 셀레브의 웹사이트에는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정보가 넘쳐 난다는 말은 지겹다. 필요한 정보를 적절히 잘 찾아야 하는 것도. 지겨워도 어쩌겠는가. 이미 정보는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우리는 이 많은 정보를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현란한 인터랙션에 AR과 같은 각종 기술로 점철된 웹사이트를 둘러보는 건 재밌는 일이지만 그중에서도 기자는 브랜드 가치가 명확히 전달되는 웹사이트를 좋아한다. 그래서 웹사이트 구축이 어려운 것일 수도 있다. 보기에 화려하다고 해서 공간이 웹사이트의 최종 목적인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건 아니니까. 그래서 이번 하림펫푸드 브랜드 웹사이트가 반가웠다. 웹사이트 전반에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적용해 최종적으로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한 사례는 흔치 않으니까. 이처럼 이번 하림펫푸드 브랜드 사이트에는 단순 웹사이트를 넘어 브랜드 비즈니스의 내일을 담아내고자 한 노력이 엿보인다.
글 한 줄 멋지게 써서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