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AI 에이전트 시대, 웹 에이전시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업력 28년 디자인 에이전시가 말하는 AI 시대 생존 전략

우리는 지금, 웹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바뀌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웹 에이전시가 해오던 일들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웹 에이전시 시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치열한 가격 경쟁과 빠른 납기, 반복적인 구축 업무에 익숙해져 있었고, 이제는 여기에 AI 도입까지 겹치며 기존의 운영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한지 다시 묻게 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생산성 향상이 아닙니다. 웹 에이전시의 존재 이유 자체를 다시 묻게 만드는 변화입니다. 단순히 화면을 만들고 기능을 붙이는 역할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졌고, 기획·디자인·개발·운영 전반에서 더 높은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웹 에이전시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이번 글에선 업력 28년의 디자 전문 에이전시 이모션글로벌이 앞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AI 에이전트 시대의 변화와 웹 에이전시 업계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AI는 ‘도구’에서 ‘실행 주체’로 이동하고 있다

(자료=이모션글로벌)

AI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초창기엔 인간의 요청에 AI가 응답하는 단계였다면, AI 에이전트 시대에 접어들며 AI가 목표를 기반으로 작업을 수행하게 됐으며, 오늘날 에이전틱 AI 시대엔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업무를 실행하는 단계까지 왔죠.

특히 최근에는 Cursor, Claude Code와 같은 도구를 통해 UI 생성, 코드 작성, 리팩토링까지 자동화되면서 웹 제작의 진입 장벽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 Reddit에서는 Cursor AI를 활용해 SaaS의 스펙을 정리하고 구조를 설계하는 것만으로 10분 만에 3,800달러 가치의 결과물을 만들었다는 사례가 공유되기도 했습니다.

이 사례가 보여주는 핵심은 명확합니다. 이제 AI의 가치는 단순히 코드를 얼마나 많이 작성하는가에 있지 않습니다. 무엇을 만들지 정의하고, 어떤 구조로 실행할지 설계하는 단계 자체가 곧 생산성과 수익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래딧작성자가 만든 'SDAO' (regen-base.com)의 실행 화면
(자료=이모션글로벌)

‘AI 기반 운영 구조’ 설계 단계로 이동 중인 웹 에이전시

제미나이가 생성한 웹에이전시 AIOS 클라우드 시스템 아키텍처
(자료=이모션글로벌)

또한 글로벌 기업들은 AI를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업무 워크플로우의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웹 제작 영역이 빠르게 평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이런 변화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미 업무를 구성하는 방식 자체가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구조적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삼성SDS의 Cloud AIOS입니다. Cloud AIOS는 LLM을 중심으로 데이터, API, 업무 시스템을 하나의 운영 체계 안에서 통합하고, 에이전트 기반으로 업무를 자동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합니다. 이 사례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AI를 도입했다는 점이 아니라, AI를 업무 흐름의 중심에 두고 시스템 전체를 재구성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AI를 기능 단위로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구성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설계한 것입니다.

이 지점이 웹 에이전시와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웹 에이전시는 오랫동안 화면(UI)과 기능(Function)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구축해 왔습니다. 하지만 AIOS가 보여주는 구조에서는 서비스의 중심이 더이상 ‘화면’에 있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어떻게 흐르고, 어떤 로직이 실행되며, 어떤 ‘AI’가 어떤 ‘시점’에 개입하는지가 서비스의 핵심이 됩니다.

이 관점에서 웹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이러한 구조가 사용자와 만나는 인터페이스에 가까운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웹 에이전시의 역할 역시 명확하게 확장됩니다. 과거에는 화면을 설계하고 기능을 구현하는 조직이었다면, 앞으로는 고객의 데이터, 사용자 흐름, 비즈니스 로직을 연결해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환경을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즉,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AI, 데이터, 사용자 행동이 연결된 디지털 운영 환경을 설계하는 것” 이것이 앞으로의 웹 에이전시가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입니다. 결국 경쟁의 기준도 달라집니다. 얼마나 빠르게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실제로 작동하게 만들었는가가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변화는 이미 내부에서 시작되고 있다

현재 이모션글로벌에서 진행 중인 윈앤위너스 구축 프로젝트에서는 AI 에이전트를 일부 도입 개발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프로젝트 전체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한 단계는 아니지만,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자 모두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업무 변화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이모션글로벌이 내부 개발본부2 팀원들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관측되고 있는 변화를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아직 모든 프로젝트가 AI 기반으로 전환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명확한데요. AI는 단순한 개발 도구를 넘어 업무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웹 에이전시의 역할 역시 이에 맞게 재정의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변화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앞으로 웹 에이전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분명한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반복 작업에서 ‘구조 설계’로의 이동

기존의 개발 방식은 기능 단위로 빠르게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프론트엔드에서는 디자인을 기반으로, 퍼블리싱부터 로직까지 전부 직접 구현해야 했으며, 유사한 UI와 레이아웃을 반복적으로 새로 작성하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습니다.

백엔드 역시 하나의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데이터 정의, 입출력 양식, 로직 구성, 쿼리 작성, 화면 연동까지 유사한 구조의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했습니다. 이런 방식은 초기에는 빠르게 보이지만,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구조의 일관성이 무너지고, 후반에 전체 구조를 다시 정리하는 비용이 크게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2. 구현에서 ‘설계’와 ‘위임’으로

AI 도입 이후 가장 큰 변화는 개발 방식 자체가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프론트엔드에서는 디자인 이미지를 기반으로 AI가 기본 레이아웃을 먼저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테일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능 구현 역시 AI에 요구사항을 상세히 설명 빠르게 초안을 생성하고, 이를 수정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백엔드에서도 유사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복잡한 구조 변경 작업에서 AI는 데이터 구조 변경, 로직 수정, 검증 절차까지 포함된 수백 줄 규모의 실행 계획을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자의 역할은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것에서 벗어나, 전체 구조와 흐름을 정의하고 AI에 작업을 위임하는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3.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에서 ‘구조를 결정하는 사람’으로

AI 도입 이후 공통적으로 나타난 변화는 개발의 중심이 코드 작성에서 구조 설계로 이동했다는 점입니다.

코드 작성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구조를 설계하고 결과를 검토하는 시간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특히 프론트엔드에서는 단순 구현 능력보다 구조 설계, 흐름 이해, 요구사항 해석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는 인식이 나타났습니다.백엔드 역시 동일하게 “어떤 구조로 시스템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역할이 핵심이 되었으며, AI는 이를 기반으로 구현을 수행하는 형태로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 운영 중심으로 이동하는 개발과 변화하는 개발자의 역할

AI는 구축 속도를 크게 단축시켰지만, 그만큼 운영 단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공통적으로 “기능을 만드는 것보다, 실제 서비스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더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백엔드에서는 데이터 구조 변경 시 단순 구현이 아니라 데이터 이전, 검증 체계, 원복 전략까지 포함된 운영 설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습니다.이는 AI 기반 개발이 단순한 생산성 향상이 아니라, 개발의 중심을 구축에서 운영으로 이동시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이런 변화는 웹 에이전시 개발자의 역할 또한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개발자는 더 이상 기능을 직접 구현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AI에 전체 흐름을 이해시키고 일관된 품질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역할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퍼블리싱이나 구현 작업은 줄어드는 대신, 기능과 구조의 완성도를 높이고 서비스가 운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5. 여전히 남아있는 인간의 영역

AI가 코드 생성과 구조 분석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지만, 핵심적인 판단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에 남아 있습니다. 프론트엔드에선 구조 설계나 기획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부분이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인식됐습니다.

백엔드에서도 업무 도메인에 따른 데이터 구조 판단이나 전체 시스템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결정은 사람이 직접 수행해야 하는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또한 AI가 생성한 결과물은 부분적으로는 완성도가 높지만, 전체 시스템 관점에서는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어 검증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웹 에이전시는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가

제미나이가 생성한 AGENCY INTELLIGENCE CORE
(자료=이모션글로벌)

앞서 살펴본 Cloud AIOS 사례와 이모션글로벌 사례는 하나의 중요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AI는 더 이상 특정 기능을 보완하는 도구가 아니라, 업무 전체를 구성하는 중심 구조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웹 에이전시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1. 결과물 대신 ‘운영 구조’가 되며, 기능 개발에서 ‘흐름 설계’로 이동해

기존 웹 에이전시는 화면과 기능을 중심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서비스의 핵심은 화면이 아니라 구조에 있습니다. 데이터 흐름, 실행 로직, AI 개입 시점이 서비스의 본질이 되며, 웹은 이러한 구조를 사용자와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웹 에이전시는 이제 웹을 만드는 조직이 아니라, ‘운영 구조를 설계하는 조직’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또한 AI 기반 구조에서는 기능 단위의 구현보다 전체 흐름의 설계가 더 중요해집니다. 데이터 연결 구조, 의사결정 로직, 실행 흐름, 피드백 구조와 같은 요소들을 각각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엇을 만들 것 인가’ 보다 ‘어떻게 작동하게 만들것 인가’ 가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2. 제작 역량보다 ‘도메인 이해’와 ‘성과 설계’가 경쟁력이 된다

AI는 범용적인 기능 구현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의 맥락과 비즈니스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능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금융, 커머스, 물류 등 각 산업에서는 단순히 기능이 잘 구현되었는지가 아니라 전환율, 유지율, 고객 경험, 운영 효율 같은 결과가 실제로 개선되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결국 웹 에이전시의 경쟁력은 ‘무엇을 만들었는가’보다 ‘무엇을 바꾸어냈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3. 구축보다 ‘운영’을 설계해야 한다

이제 AI 프로젝트의 성패는 구축 시점보다 운영 단계에서 갈립니다. 웹 에이전시도 더 이상 초기 구축 비용만으로 프로젝트를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AI가 실제 서비스 안에서 작동하기 시작하면 모델 사용량, API 호출, 데이터 파이프라인 유지, 모니터링, 보안, 거버넌스 같은 운영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즉, AI를 붙인 웹 서비스는 ‘구축형 산출물’이 아니라 ‘운영형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웹 에이전시는 화면과 기능을 납품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이 서비스가 어떤 비용 구조로 운영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확장되는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AI 시대의 웹 에이전시는 구축비를 줄이는 조직이 아니라, 운영비를 통제하면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조직이어야 합니다.

4. 도입보다 ‘정착’이 성과를 만든다

AI는 기술적으로 잘 작동한다고 해서 곧바로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사용자와 현업이 그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업무 흐름 안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때 비로소 성과가 발생합니다. 웹 에이전시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정교한 AI 기능을 넣더라도 사용자가 신뢰하지 않거나, 사용 맥락에 맞지 않거나, 기존 흐름을 오히려 복잡하게 만들면 채택률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능 추가가 아니라 사용 경험의 정착입니다. 즉, 앞으로의 웹 에이전시는 기능을 구현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쓰게 되는 흐름까지 설계해야 합니다.

5. 장기 경쟁력은 ‘확장 가능한 기반’에서 나온다

AI 프로젝트는 단기적인 ROI (Return on Investment, 투자수익률) 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프로젝트는 당장 큰 수익을 내지 않더라도, 이후 다른 서비스와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프로세스, 플랫폼 기반을 만들어냅니다. 이 기반이 곧 장기 경쟁력이 됩니다.

이 관점에서 웹 에이전시의 역할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단발성 웹사이트를 잘 만드는 조직이 아니라, 향후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 에이전트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결국 웹 에이전시의 미래 경쟁력은 ‘얼마나 잘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작동하고, 확장될 수 있게 설계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웹 에이전시는 완전히 재정의 될 것

제미나이가 생성한 미래의 웹에이전시 가상도

웹 에이전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방식으로는 유지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앞서 기술한 내용들을 토대로, 기술의 변화는 단순한 도구의 발전이 아니라, 업무 구조 자체의 재설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웹 에이전시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바꾸고 있습니다. 웹 에이전시의 역할은 구축 중심에서 운영 중심으로, 기능 중심에서 성과 중심으로, 단기 납품 중심에서 장기 구조 설계 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얼마나 빠르게 구축했는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그 서비스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AI 기반 서비스에서는 구축 비용보다 운영 비용이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성과 역시 단순한 생산성이 아니라 전환율, 사용자 경험, 유지율과 같은 실질적인 결과로 평가됩니다. 또한 기술적으로 잘 만든 서비스가 반드시 성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채택하고, 업무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때 비로소 의미 있는 성과가 만들어집니다.

결국 웹 에이전시의 역할은 명확해집니다. 기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성과가 발생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조는 단 한 번의 구축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운영, 실험, 개선을 통해 발전하며, 장기적으로 확장 가능한 기반이 될 때 비로소 경쟁력이 됩니다.

지금 우리는 웹을 만드는 시대에서 웹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기술이 아니라 성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이 능력을 갖춘 웹 에이전시만이 AI 에이전트 시대에서도 지속적으로 살아남고,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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