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소외 청년에 5000만원 상당 자유 수강권 지급
가족돌봄청년 위한 CSR 캠페인 성료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첫 CSR 캠페인 ‘우리가 바쁜 이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굿네이버스 연결을 통해 IT업계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족돌봄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3인을 발굴 후 자사의 대표 온라인 코딩 강의 ‘스파르타코딩클럽’의 모든 강의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5000만원 상당의 자유 수강권을 지급했다. 또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인당 300만원 규모의 생활비와 노트북 ‘맥북 에어’를 지원했다.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도 진행됐다. 1000명 이상의 이용자가 캠페인에 동참해 총 12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돌봄 서비스 비용, 생계비, 미래 준비를 위한 교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회로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꾸려야하는 청년들이 ‘나를 위한 바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팀스파르타는 기업 차원에서 꾸준히 CSR 활동을 펼쳐왔다. 겨울철 연탄 나르기, 유기견 돌봄 등 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뿐 아니라, 주력 사업인 교육 영역에서 미래 인재들과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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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