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1월 광고 집행량 증가할 것”
새해맞이 신규 캠페인 증가 영향
올해 1월 광고 시장이 지난해 말보다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 3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이달 광고경기전망지수(KAI)가 100.2라고 밝혔다.
KAI는 국내 광고 시장의 척도를 나타낸다. 숫가가 100을 넘으면 광고 지출이 늘 것으로 전망한 광고주가 많다는 뜻이다. 코바코는 매월 국내 560여 개 광고주에 광고지출 증감여부 전망을 물어 KAI를 공개한다.
이달 KAI 종합지수는 100.2로 지난해 12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100.5), 지상파TV(100.2), 라디오(100.2)가 두드러졌으며, 케이블TV(99.6)는 소폭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대학교 등 ‘교육 및 복지후생(106.9)’과 보험사 등 ‘금융·보험 및 증권(105.0)’ 농수산물 등 ‘유통(103.1)’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코바코에 따르면, 주요 광고주들은 광고비 집행이 늘어난 사유로 새해맞이 신규 캠페인으로 인한 광고 증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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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