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시, 83억원 규모 프라이빗 투자 유치

데이터 경제 상호작용 네트워크 스와시가 프라이빗 펀딩 라운드에서 700만 달러(한화 약 8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리딩 투자사인 아웃라이어 벤처스(Outlier Ventures), 쿠코인(Kucoin), 스트리머(Streamr) 외에도 체인링크(Chainlink), 오션 프로토콜(Ocean Protocol), 디파이언츠(Defiants) 등이 참여했다.
700만 달러의 투자금은 팀을 확장하고 데이터 가치를 통한 경제활동을 장려하고자 하는 스와시의 비전을 현실화 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스와시는 이미 지금까지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며 빅테크 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하던 데이터를 수익화해 이를 이용한 경제활동을 촉진하고자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스와시는 데이터 유니온에 7만5,000명 이상의 회원과 1억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수준의 개인 데이터 보호를 위해 최근 영국 일반정보보호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 승인의 일환으로 데이터 보호 영향 평가(Data Protection Impact Assessment, DPIA)를 완료했다.
Outlier Ventures의 설립자이자 CEO인 Jamie Burke는 “스와시가 ‘새로운 데이터 경제 주류화의 핵심 구성 요소’이자 일종의 ‘보편적 기본 소득’으로 사람들에게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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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박 진규 (seoulpol@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