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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틱톡 마케팅 파트너스 ‘프리미어 에이전시’ 선정

틱톡 신규 광고 솔루션 우선 활용 가능

(자료=에코마케팅)

AI 마케팅 기업 에코마케팅은 틱톡의 마케팅 파트너스(TMP, TikTok Marketing Partners) 프로그램에서 ‘프리미어 에이전시(Premier Agency)’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틱톡은 지난달 말 기존 단일 등급으로 운영하던 에이전시 파트너 프로그램을 ‘프리미어 에이전시’와 ‘일반 에이전시’로 세분화했다. 새롭게 도입된 프리미어 배지는 광고 포트폴리오 규모와 전문 인력, 캠페인 실행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대행사에 부여된다.

에코마케팅은 패션·뷰티·커머스·금융 등 주요 산업에서 축적한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과 미디어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어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전략 수립과 캠페인 최적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부터 구매 전환까지 연결하며, 광고주의 실질적 매출 성장 지원에 강점이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국내 광고주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축적한 글로벌 마케팅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에코마케팅은 국가별 시장 특성과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해 틱톡 캠페인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틱톡샵(TikTok Shop)을 활용한 글로벌 커머스 마케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고주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실제 구매 및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I와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결합한 ‘크리에이티브 인텔리전스(Creative Intelligence)’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의 실제 사용 후기, 소셜미디어 트렌드, 광고 소재별 성과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소비자 반응과 미디어 알고리즘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광고 전략을 수립한다. 특히 광고 소재의 피로도를 예측해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에코마케팅은 틱톡의 신규 광고 솔루션을 우선 활용하고, 플랫폼 차원의 전략적 지원을 바탕으로 캠페인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글로벌 틱톡 파트너 디렉터리(TikTok Partner Directory)에 프리미어 파트너로 등재돼 해외 광고주와의 협력 기회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조세원 에코마케팅 대표는 “에코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부터 실제 구매와 매출 성장까지 연결하는 성과 중심의 마케팅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틱톡과의 협력을 더 강화하고, AI·데이터 기반의 크리이에티브 전문성을 결합해 광고주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에디터최석영 (csyeong720@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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