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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서 부문대상 수상

U+one 콘텐츠 플랫폼 ‘플러스’로 수상

LG유플러스가 <디지털 인사이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전자신문>이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중심대학사업단, 한국기술사회, 헬로티 등이 후원하는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에서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부문대상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과학기술혁신대상(Sci-Tech Innovation Award)은 과학기술과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기관·단체의 성과를 조명하는 AI 산업 대표 어워드다.

올해는 AI 격변기를 맞아 이를 활용한 제품·서비스·고객 경험을 집중 조명했으며, ▲AI 산업혁신 ▲AI 공공·사회혁신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등 3개 부문 12개 분야에 걸쳐 통합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자료=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U+one 앱 내 콘텐츠 플랫폼 ‘플러스(PLUS)’의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 퍼블리싱, 운영까지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했다. 외부 업체에 의존하던 제작 구조를 바꾸기 위해 사내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Simply Canvas’를 활용, 디자인·개발 지식이 없는 담당자도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바로 게시할 수 있게 했다. 최소 10일 이상 걸리던 제작 기간은 1~2일로 줄었고, 2026년 6~8월 186건의 콘텐츠를 내재화해 제작 시간을 76% 단축하고 외주 비용 7518만 원을 절감했다. 빙고 게임, 성향 진단 같은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도 넓혔다. 콘텐츠 제작 체계를 내재화하는 동시에 고객 경험까지 바꾼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메가존산학연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학생부를 포함해 총 93개 프로젝트가 출품됐으며, 산·학·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9개 프로젝트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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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석영 | 2026.09.30 |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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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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