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하우스, 2027 달력·다이어리 디자인 템플릿 확대 개편 발표
연말연시 수요 공략 전략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가 2027 달력·다이어리 템플릿을 전면 확대하며 연말연시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즈하우스는 올해 서비스 15년 차를 맞이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플랫폼이다. 포스터·현수막·배너 등 여러 판촉물 제작부터 디자인 의뢰, 컨설팅까지 B2B 홍보·마케팅 비즈니스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 5월 기준 누적 가입자가 270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달력 및 다이어리 템플릿 확대는 실물 달력·다이어리가 지닌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 효과에 주목, 판촉물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진행한 템플릿 서비스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비즈하우스는 기업과 기관·소상공인이 브랜드 로고와 메시지를 담아 자체 제작할 수 있는 달력, 다이어리 템플릿 수를 전년 대비 2.5배 늘렸다.
특히 탁상형, 벽걸이형, 엽서형 달력과 다이어리 22종을 추가해 업종 및 용도·예산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브랜드에 맞게 도형·사진·일러스트 등 원하는 요소를 골라 편집할 수 있도록 디자인 콘셉트도 다양화했다.
동시에, 사용자 니즈를 반영해 소상공인 전용 달력에는 세금 신고나 신제품 프로모션 시기를 짚어주는 일정 기능을 추가했고, 교회 같은 종교 기관을 위한 신규 템플릿도 선보였다.
한편 비즈하우스는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디자인 특화 AI 엔진 기반의 에디터가 고품질 템플릿을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3D/AR 뷰어로 완성본의 실물을 가늠한 뒤 인쇄와 배송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했다.
B2B 대량 주문 시에는 전담 매니저를 배정, 상품 제안부터 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서포트 함으로써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조병훈 비즈하우스 사업총괄 이사는 “특히 달력은 연말연시 기업 홍보를 대표하는 판촉물인 만큼 디자인과 인쇄 품질에 공을 들였고, 다이어리도 같은 기준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며 “15년간 업종별 특성에 맞게 쌓아 온 비즈하우스의 노하우가 기업의 연말연시 시즌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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