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캔바 맞손… 디자인부터 웹 제작까지 공동 교육
교육·콘텐츠 협력… 10일 공동 웨비나 개최

브랜드 빌더 아임웹은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와 공동 교육 및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캔바는 전 세계 190개국 이상의 기업, 소상공인, 학생 등이 사용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이다.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AI 툴을 바탕으로 개인 및 팀 단위의 창작을 지원하고 있다. 아암웹은 웹사이트 구축부터 커머스, 마케팅까지 브랜드의 온라인 비즈니스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100만 개 이상의 브랜드와 함께해 왔다.
이번 MOU는 양사가 보유한 디자인 및 웹사이트 제작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 교육·콘텐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캔바의 디자인 워크플로우와 아임웹의 AI 기반 웹사이트 제작 환경을 함께 활용해 이용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협업으로 오는 10일 실습형 공동 웨비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웹사이트 기획부터 구현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캔바 화이트보드에서 참고 자료를 정리하고 사이트 레이아웃과 콘셉트를 기획한 뒤, 아임웹 커스텀 위젯 스튜디오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활용해 실제 웹사이트 구성 요소인 위젯을 구현해본다. 이후 배너·대표·이미지·섬네일 등 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디자인 에셋 제작까지 다룬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캔바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쉽고 직관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자인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온 글로벌 서비스”라며 “캔바의 디자인 전문성과 아임웹의 웹사이트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은 “아임웹은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브랜드가 온라인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축적해왔다”며 “캔바에서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이를 실제 웹사이트와 온라인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아임엡과 함께 국내 이용자들이 아이디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실제 비즈니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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