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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즈인터랙티브, 삼성병원 홈페이지 리뉴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아

(자료=더즈인터랙티브)

디자인·웹·인터랙티브 콘텐츠 그룹 더즈인터랙티브가 수행한 삼성서울병원 영문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1955년에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며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상이다. 수상작의 경우 기능성, 심미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통해 선정되며, 시상은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삼성서울병원 영문 홈페이지의 경우 글로벌 환자의 진료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병원의 전문성을 디지털 환경에 체계적으로 담아 전달하도록 구성한 웹·모바일 플랫폼이다.

프로젝트는 글로벌 환자가 병원을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하나의 자연스러운 여정으로 이어지도록 구축됐으며, 환자가 능동적으로 정보를 탐색하며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신뢰를 자연스럽게 쌓아갈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료=더즈인터랙티브)

특히 더즈인터랙티브는 방대한 진료 과목, 의료 정보를 환자의 목적에 맞게 정돈하고 ‘진료 예약’ ‘의료진 검색’ ‘진료 과목 탐색’ 등 환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핵심 행동을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첫 접점부터 예약까지 끊김 없는 디지털 여정 구현했다.

또한 질환·증상·수술 등 의료 콘텐츠를 담은 헬스 라이브러리를 새롭게 구축해 글로벌 환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진료과 및 의료진 정보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콘텐츠 체계를 마련했다. 그 결과 삼성서울병원 영문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는 지향하는 글로벌 의료 전문성과 환자 중심의 가치를 디지털 경험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신뢰감 있는 글로벌 경험을 완성해낸 디지털 브랜드 경험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더즈인터랙티브는 이번 수상을 개별 프로젝트 완성도는 물론, 자사의 독창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더즈인터랙티브 관계자는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디자인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더즈인터랙티브만의 디지털 브랜드 경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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