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혁신의 무대”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사전 접수 마감 임박
이달 31일 마감… 내달 1일 일반 접수 시작

국내 대표 AI 혁신 기술 어워드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Sci-Tech Innovation Award)’의 사전 접수 마감이 이달 31일로 다가왔다.
올해 제20회를 맞는 과학기술혁신대상은 과학기술과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 기관, 단체의 성과를 조명하는 AI 산업 대표 어워드다.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디지털 인사이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중심대학사업단, 한국기술사회, 헬로티 등이 후원한다.
과학기술혁신대상은 매년 전국 규모로 개최돼 고등학생·대학생부터 기업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어워드다. 과학 기술의 성과가 실질적인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하며 그 위상을 다져왔다. 지난해에는 총 794명이 3개 부문에 243개 기술을 출품, 최종 8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AI 산업혁신 ▲AI 공공·사회혁신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등 3개 부문 12개 분야에 걸쳐, 통합 대상인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
‘AI 산업혁신’ 부문은 제조, 유통, 헬스케어, 업무 자동화 등 주요 산업 영역에서 AI로 성과를 낸 기술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AI 공공·사회혁신’ 부문은 행정, 에너지, 안전, 돌봄 등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가 중요한 영역의 AI 활용 사례를 발굴한다.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부문은 핀테크, 마케팅 등 소비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영역의 AI 활용 사례가 대상이다.
사전 접수는 이달 31일 마감되며, 마감 전 접수한 팀에게는 출품비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는 일반 접수가 이어진다.
접수 마감 후에는 9월 산·학·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같은 달 17일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개최되며, 장소는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수상 혜택으로는 상패·상장과 함께 과학기술혁신기업(STI) 발급 시 가점 부여, 주요 포털 사이트 언론 홍보 등이 지원된다. 특히 대상 수상 기업에게는 수상작 기반의 언론 기획 취재가 진행돼 심도 깊은 언론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또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출품만 해도 SEO·GEO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인사이트> 컴퍼니 페이지에 기업 프로필 및 출품 프로젝트가 자동 등재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과학기술혁신대상 사무국은 “산업 경쟁력 강화부터 공공서비스 개선, 사회문제 해결, 새로운 생활 경험의 창출에 이르기까지 AI를 기반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를 폭넓게 기다리고 있다”며 “사전 접수 마감 이후에는 일반 접수 비용이 적용된다. 현재 출품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면 우선 프로젝트의 문제 해결 과정과 도입 전후의 변화를 중심으로 자료를 준비해 접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I 혁신 증명할 기회”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출품 가이드
AI 활용했다면 누구나… 변화 분명할수록 가점
“수상 못 해도 혜택 있나?”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출품 전 꼭 봐야할 10문 10답
원천기술 없어도 참여 가능… 출품작 자동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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