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명 서바이벌 해커톤 ‘AX 인재전쟁’ 성료
조코딩AX파트너스 주최·오픈AI 협업

오픈AI가 공식 협업사로 참여해 관심을 모았던 대규모 서바이벌 해커톤 ‘AX 인재전쟁’이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조코딩AX파트너스가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5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지원했으며 조코딩AX파트너스가 자체 개발하고 오픈AI의 기술 검토를 거친 5단계 정밀 채점 시스템 ‘AI 심사 에이전트’를 통해 60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했다.
본선에는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메디테라피, 삼일PwC, 채널코퍼레이션, 카카오페이증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6개 기업이 참가했다. 본선 진출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직접 설계하고 출제하며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했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기업별로 특화된 과제를 해결하고 심사위원들에게 1:1로 결과물을 검증받는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으로 경합을 벌였다. 심사위원들은 정답 여부뿐만 아니라 문제 해석 과정, 해결 방식의 타당성, 실제 현업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장을 지휘한 조코딩AX파트너스 조동근·문경원 공동대표는 “이번 본선을 통해 AI 활용 역량은 단순히 도구를 빠르게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고 결과를 검증해 실행 가능한 해법으로 연결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네이티브 인재를 실전 환경에서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 선발 방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코딩AX파트너스는 참가자들의 과제 해결 과정과 기업 심사위원들의 평가, 참여 기업의 AX 전략 및 문제 출제 의도 등을 담은 숏폼과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관련 콘텐츠는 향후 조코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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