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DI에서 놓치면 안되는 UI·UX 디자인 기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디지털 인사이트 독자들이 가장 사랑했던 UI·UX 베스트 콘텐츠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운 여름은 가을조차 거치지 않고 사라져 버렸고 어느새 2025년의 끝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한 해도 <디지털 인사이트> 는 UI·UX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와 다양한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전하는 동시에, 디자인의 힘과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이에 오늘은 2025년 디지털 인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 중 일부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소개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2025년 UI·UX 디자인 업계 주요 이슈와 사건, 트렌드를 되돌아보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 1. 새해부터 초상난 것 같았던 다음 로고

? “어디 초상이라도 났나” 왜 사용자들은 새로운 다음 로고에 반발할까?
지난 1월 다음이 대대적인 모바일 앱 개편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로고에도 변화를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대적인 개편 발표에도 사용자들의 반응은 복합적이었는데요. 특히 상징적인 4색을 버린 다음 로고 디자인 변경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사용자들은 “어디 초상이라도 난 것이냐”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앱 개편 못지 않게 많은 불호 의견이 쏠리면서 많은 다음 사용자들의 반발을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용자들은 약 12년 만에 새롭게 적용된 변경을 반기지 않은 것일까요? 디지털 인사이트와 함께 사용자 중심 디자인, 색채 심리학 관점에서 새로운 다음 로고 디자인을 들여다보세요.
? 2. UI·UX 실무자들 뿔나게 한 토스

? “라디오버튼이 필요 없다고?” 토스 아티클에 UI·UX 실무자들이 뿔난 이유
연초부터 불이 붙었던 건 사용자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2월의 경우 UI·UX 실무자들 사이에서 토스 테크 블로그에 올라온 한 아티클이 큰 이슈였는데요. 아티클의 내용은 두 옵션 선택 디자인 가운데 사용자에게 더 적절한 디자인을 실험을 통해 살펴본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아티클이 발행되자마자, 순식간에 100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리고, 상당수가 아티클의 본문 내용을 비판했습니다. 기존에도 토스 테크의 댓글 의견 공유는 활발했지만 이 정도의 후폭풍은 이례적이었죠. UI·UX 실무자들은 대체 왜 토스 테크 아티클에 불만을 쏟아낸 걸까요? 디지털 인사이트가 댓글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현직 UI·UX 실무자들의 의견을 더해 자세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3. 빨강 파랑이 실종된 새로운 대한항공 CI

?빨강·파랑 사라진 태극문양… 대한항공은 왜 CI를 리뉴얼했을까?
1월 2월에 연이어 3월에도 일반 대중은 물론 디자인 업계까지 모두 뒤흔든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41년이나 된 이젠 대한항공하면 누구나 떠올릴 만한 하늘색 배경의 태극문양의 대한항공 로고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인데요. 대한항공은 현대적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고 자평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외국 저가항공사 로고 같다” “대한항공의 정체성이 사라졌다” “디자인팀은 책임지고 총사퇴해라”라는 혹평이 이어졌죠.
심지어 이런 대한항공 로고 변경을 둘러싼 혹평은 해외까지 퍼졌습니다. 과연 대한항공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런 CI 리뉴얼을 진행한 것일까요? 또 어떤 배경에서 비롯된 결정이었을까요? 위 기사에서 디지털 인사이트는 대한항공의 새로운 CI의 시각적 변화와 그 이면에 담긴 의도와 배경을 짚어봤습니다.
? 4.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앱의 등장

? UX 관점에서 본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앱… 독립 앱 출시한 까닭은?
올해엔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독립된 쇼핑 앱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출시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앱은 기존 네이버 앱에서도 여전히 쇼핑 탭(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탭)을 통해 쇼핑을 할 수 있는 데다, 독립 앱으로 출시됐음에도 기존 쇼핑 탭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 때문에 사용자들 사이에선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 추가된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는데요.
UI·UX 업계에선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출시를 두고 네이버가 목표로 하는 쇼핑 검색 사용자 경험(UX) 변화의 밑 준비라는 분석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앱엔 어떤 전략이 담겼을까요? 위 기사는 UX 관점에서 네이버의 전략과 의도를 풀어보는 기사입니다.
? 5. 찬반 갈렸던 카카오톡의 ‘입력 중’ 기능 실험

? “실제 대화 같아” vs “끄고 싶어” UX 관점에서 본 카카오톡 ‘입력 중’ 기능 실험
올해의 경우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도 많은 변화가 있던 한 해였습니다. 물론 논란이 터진 9월 대규모 업데이트가 가장 먼저 생각나시겠지만, 이외에도 카카오톡은 여러 기능을 실험하고 추가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난 5월에 있던 ‘입력 중’ 상태 표시 기능이죠.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해당 입력 중 기능이 추가돼 찬반 여론이 갈린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UI·UX 디자이너가 편의성과 사용자 프라이버시 사이에서 어디까지 고려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고 말했는데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찬반이 갈린다는 입력 중 표시 기능, 디지털 인사이트가 이번 기회에 집중 조명 해봤습니다!
? 6. 글래스모피즘의 새로운 진화… 애플 리퀴드 글래스의 등장

?“심미성이냐, 가독성이냐” 애플 차세대 GUI ‘리퀴드 글래스’를 향한 우려
봄 기운이 사라지고 여름 날씨가 시작될 6월, UI 업계에선 UI 디자인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바로 애플이 WWDC 2025에서 12년 만에 차세대 GUI 리퀴드 글래스를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흐르는 듯한 표면과 반사광, 입체적인 계층 깊이, 손끝에 따라 살아움직이는 듯한 유기성까지 애플의 새로운 리퀴드 글래스는 기존 디자인과는 확실한 차별점을 내세우며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하지만 업계에선 이번 리퀴드 글래스를 두고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리퀴드 글래스의 치명적인 단점 때문인데요. 디지털 인사이트가 리퀴드 글래스의 특징부터 시작해 기대와 우려, 향후 전망까지 알려드립니다.
? 7. 색상도 모양도 바뀐 제미나이 로고

? 왜 둥글고 다채로워졌을까? UX 관점에서 본 구글 제미나이 로고의 변화
올해는 구글 제미나이가 큰 도약을 이룬 해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미나이3 버전 업도 큰 성능적 변화이지만 그 이전에도 디자이너들이 주목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바로 제미나이의 새로운 로고입니다. 특히나 평소엔 앱 서비스의 색상 하나만 바꿔도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 설명하던 구글이 해당 로고 변화엔 침묵해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기도 했는데요.
이에 디지털 인사이트가 구글이 왜 오랫동안 유지하던 제미나이 색상 코드를 버리고 로고 형태를 둥글게 깎아낸 이유와 이런 디자인 결정에 담겨져 있는 의도를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추측해봤습니다!
? 8. 민심 대폭발… 카카오톡의 대규모 UI·UX 개편

올해 국내에서 이뤄진 UI·UX 디자인 업데이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UI·UX 개편일 겁니다. 물론 유명하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죠.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 앱스토어 심지어 정치권에서도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왜 사용자들은 야심차게 내놓은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개편에 대해 환영은커녕 이렇게나 집단적으로 반발하는 것일까요? 어떤 지점에서 사용자들은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요? 현직 UI·UX 디자이너이자 기획자인 데이지 인사이터가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UX 개편이 사용자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짚어봅니다.
? 9. 시작부터 쉽지 않은 네이버 블로그의 22주년 리브랜딩

? “내 블로그 돌려줘!” UX 관점으로 본 네이버 블로그 리브랜딩 반발
9월엔 네이버 블로그가 22주년을 맞이해 전면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했습니다. 특히 네이버는 그동안 ‘기록의 장’이란 정체성을 넘어 새로운 로고, 슬로건, AI 기반 개인화 기능 아래에 새롭게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선언했는데요.
하지만 이런 네이버의 야심찬 포부에도 불구하고도 사용자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새로운 로고는 블로그의 새출발을 알리기는커녕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져 조롱거리로 전락했고, 많은 리소스가 들어간 AI 기반 추천 시스템은 기존 사용자들에게 혼란과 불편함을 가중시켰죠. 전문가들은 이런 싸늘한 반응의 원인이 사용자 경험과 맞닿아 있다고 말하는데요. 이에 디지털 인사이트가 UX 관점에서 네이버 블로그 리브랜딩을 살펴봤습니다.
? 10. 재생화면부터 댓글 구조까지 개편한 유튜브

? “재생 화면부터 좋아요 버튼까지” 유튜브가 디자인을 바꾼 이유는?
지난 10월엔 이젠 떼려야 뗄 수 없어진 플랫폼, 유튜브가 비주얼 쇄신을 단행했습니다. 유튜브를 하면서 가장 많이 누르게 되는 상징적인 좋아요, 싫어요 버튼 디자인에도 변화가 생겼죠. 유튜브는 “더욱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탐색하기 쉽고 상호작용이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해 모바일, 웹, TV 기기에서 더욱 깔끔하고 몰입감 넘치는 비디오 플레이어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렇다면 유튜브의 새로운 비주얼은 어떤 모습일까요? 또 각각의 디자인과 결정에는 어떤 의도가 있었을까요? 위 기사에선 유튜브의 플랫폼 디자인 쇄신에 대해 다룹니다.
? 11. 이제 검색하면 웹사이트도 만들어준다는 구글

? “검색하면 화면까지 만들어 준다” 구글의 생성형 UI 뜯어보기
AI 대전환 시대에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운 기술들을 맞이하고 있지만, 지난 11월은 UI·UX 디자이너들에겐 특히나 더욱 AI 시대 신기술의 발전이 체감되던 시기였습니다. 바로 구글이 공식적으로 AI를 활용한 ‘생성형 UI 기술’을 제미나이3 및 구글 검색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것 때문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단순히 검색 서비스의 변화뿐만 아니라 UI·UX 디자인 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UX 디자인의 대가 제이콥 닐슨은 사용자의 요청에 즉시 생성하고 사용 완료 후 폐기하는 일회성 UI 패러다임이 열릴 것이라 전망했는데요. 과연 이번에 구글이 자사 서비스에 도입한 생성형 UI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위 기사는 UI·UX 디자인 관점에서 구글의 생성형 UI 기능을 살펴보는 기사입니다.
? 12. 커져가는 게임 업계의 AI 사용 논란 및 반발

? AI 썼더니 별점 ‘뚝’… AI에 뿔난 게이머와 개발자들
AI를 도입하다 못해 일상화되고 있는 요즘, 생산자와 사용자 모두에서 AI 도입 반발에 직면한 업계가 있습니다. 바로 게임 업계인데요. 심지어 이번 논란이 더욱 주목 받는 것은 일반 게이머뿐만 아니라 업계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실무자들까지 강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무엇이 이들을 AI 반대라는 한 목소리로 움직이게 만든 것일까요? 디지털 인사이트가 그 이유를 들여다봤습니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 섬네일조현성


정리 좋아요!!! 너무 좋아요!
정리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올해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