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DI에서 놓치면 안되는 마케팅 기사는?

📌 1월의 마케팅 콘텐츠

👉 Z세대를 대표하는 브랜드 ‘뉴진스’, 어디까지 알고 있니?

2022년 혜성처럼 등장한 아이돌 그룹 ‘뉴진스’는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요. 뉴진스의 탄생부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뉴진스의 마케팅 효과까지, 뉴진스에 대해 총망라한 기사를 읽다보면 왜 뉴진스가 단순히 아이돌 가수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가 됐는지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 2월의 마케팅 콘텐츠

👉 마케터의 오답노트 7. 브랜드를 잘 표현하는 4가지 방법 ①

브랜딩은 늘 어려운 과제입니다. 하지만 브랜딩의 3요소인 ‘브랜드 철학’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톤앤매너’를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브랜드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 기사를 읽고 나면,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3월의 마케팅 콘텐츠

👉 마케팅도 UX적으로, 레스토랑 예약앱 ‘캐치테이블’이 마케팅하는 법

요즘 같은 연말, 연인 또는 가족과 기억에 남을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필수적인 앱이 있습니다. 바로 ‘캐치테이블’인데요. 캐치테이블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명 식당은 예약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죠.

이렇듯 니치 마케팅의 대표 주자로서 생소했던 예약 앱의 개념을 퍼트리고, 필수 예약 앱으로 자리 잡은 캐치테이블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신성일 캐치테이블 마케팅팀 CMO의 인터뷰를 한번 들여다보세요.

📌 4월의 마케팅 콘텐츠

👉 전 세계를 평정한 브랜드 젠틀몬스터, 어디까지 알고 있니?

2023년 대표 선글라스 브랜드라면 단연 ‘젠틀몬스터’를 꼽아야 할 것 같은데요. 블랙핑크 제니의 선글라스로도 유명세를 탄 젠틀몬스터는 독특한 디자인은 물론 활발한 협업, 감각적인 플래그십 스토어 등 브랜드의 색깔을 효과적으로 마케팅한 결과,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런 젠틀몬스터의 성공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젠틀몬스터의 브랜드 철학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꼼꼼하게 정리한 기사를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5월의 마케팅 콘텐츠

👉 국내외 패션 기업, AI를 활용한 차별화 마케팅 사례

올해 가장 뜨거웠던 키워드라면 단연 AI가 아닐까 하는데요. 대부분의 업계에서 AI를 산업에 적용하기 위해 활발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에 단연 패션 업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패션 업계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AI를 마케팅에 활용한 사례를 보다 보면, AI 기술이 차별화된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겁니다.

📌 6월의 마케팅 콘텐츠

👉 국내외 주요 기업, ‘챗GPT’ 이렇게 활용한다

오픈AI의 생성형 AI인 챗GPT의 등장은 AI 시장의 흐름을 바꿔 놨습니다. 챗GPT의 등장으로 생성형 AI의 시대가 열리가 된 것이죠. 생성형 AI의 가능성 때문에, 혹은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많은 기업이 앞다퉈 생성형 AI를 자사의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함께 주목 받는 것이 다른 기업은 생성형 AI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가 아닐까 하는데요. 스냅챗을 필두로 10개가 넘는 국내외 기업의 챗GPT 활용 사례를 정리한 기사를 읽어본다면,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7월의 마케팅 콘텐츠

👉 쿠팡은 왜 맨체스터 시티를 초대했을까?

7월은 메가 클럽이자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했던 프리미어 리그의 축구 클럽, ‘맨체스터 시티’의 내한 경기로 떠들썩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해당 경기를 주최한 게 ‘쿠팡’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커머스 기업으로 대표되는 쿠팡은 ‘쿠팡플레이’를 앞세워 OTT 시장과 스포츠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는데요. 쿠팡의 의도는 과연 무엇인지, 기사를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 8월의 마케팅 콘텐츠

👉 시상대 위에는 왜 나이키만 존재하는가

요즘 마라톤 등 육상 경기를 보면 많은 선수가 ‘나이키’의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발 뒤가 아닌 앞에 놓인 에어, 그동안의 마라톤화와 대비되는 두꺼운 아웃솔 등 독특한 외관을 가진 나이키의 마라톤화는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기술도핑’ 논란을 받으며 착용이 금지되기도 했는데요.

뛰어난 기술력과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라는 이미지로 엘리트 선수는 물론 소비자까지 사로잡은 나이키의 마케팅 전략,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9월의 마케팅 콘텐츠

👉 아이폰의 C타입 단자 도입, 과연 혁신일까?

올해 애플의 아이폰 15 시리즈 공개는 그 어느 때보다 화제였습니다. 프로 시리즈의 티타늄 소재 적용, 일반 15 시리즈에도 다이나믹 아일랜드 적용 등 주목할 만한 변화가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단연 아이폰의 첫 ‘C타입 단자 적용’이었습니다.

애플은 왜 지금까지 아이폰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고수했으면서 뒤늦게 C타입을 도입한 것일까요? 분석 기사를 통해 그 이유를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 10월의 마케팅 콘텐츠

👉 파타고니아는 어떻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됐을까?

날씨가 추워지면 패딩만큼 쉽게 눈에 띄는 옷이 바로 플리스인데요. 그런데 이 플리스를 가장 먼저 만든 기업이 파타고니아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환경을 최우선에 놓는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유명한 파타고니아는 환경을 위해 재활용 소재 개발을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의 플리스도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죠. 그런데 이런 파타고니아의 친환경적 활동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파타고니아의 친환경적 활동을 ESG, CSR 적인 관점에서 조명한 기사를 추천합니다.

📌 11월의 마케팅 콘텐츠

👉 [2023년 마케팅 트렌드] “이제 핀포인트 타기팅의 시대입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다들 내년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내년을 준비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단연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일일 겁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이 빠르게 변하는 현 시대에 일년 동안 마케팅 시장의 변화를 되짚으며 정리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져 고민이었다면, 더는 걱정하지 마세요. 인사이트를 가득 담아 올해의 마케팅 트렌드를 정리했으니까요. 기사를 통해 AI부터 CTV까지, 올해 마케팅 시장의 흐름을 쉽고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

📌 12월의 마케팅 콘텐츠

👉 “광고가 왜 꼭 그래야 하나요?” 송재원 스튜디오좋 대표 인터뷰

모두 같은 길, 정해진 길로만 간다면 새로운 길은 개척될 수 없을 겁니다. 새로운 길은 늘 소위 ‘이단아’라고 불리는 이들에 의해 탄생하죠. 독특하고 재밌는 광고를 만드는 광고계의 이단아, ‘스튜디오좋’의 ‘송재원 대표’는 광고에 대해, 그리고 현 광고 시장에 대해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에 달린 수 많은 편견에 대해 ‘광고가 왜 꼭 그래야 하냐’는 송재원 대표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