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한·아프리카재단, 스타트업 육성 협약

한·아프리카재단(KAF)과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아프리카 진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했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정식 등록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구성된 단체다.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지원과 액셀러레이터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액셀러레이터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아프리카재단과 협회는 이번 상호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스타트업의 공동 발굴 및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한·아프리카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 공유 및 공동 창업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아프리카재단 임재훈 상근이사는 “최근 아프리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액이 급증하는 등 아프리카 스타트업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아프리카 관련 창업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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