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문자광고, 매번 무시했는데 이렇게 효과가 좋다고?
카드사 문자광고로 마케팅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수출 바우처 & 혁신 바우처 수행기관, 페이스북 & 구글 공식 파트너사 바름입니다.
웬만한 SNS 채널은 다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색다르면서도 효율이 좋은 광고를 집행하고 싶어요.
최근 바름으로 이 같은 내용의 문의가 많이 들어 옵니다. 구글, 메타, 인스타그램 같이 흔한 SNS 채널 외에 핵심 타깃을 설정해 맞춤형으로 진행할 수 있는 광고에 대한 문의인데요.
카드사 문자광고가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바름이 국민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의 광고 실행사로서 진행했던 효과적인 문자광고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카드사 문자광고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카드사 문자광고란, 구매력을 갖춘 카드사(신한, 국민, 하나, 롯데 등) 개인 회원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타기팅을 통해 고객을 유인하는 푸쉬(앱)·LMS(문자) 발송 서비스입니다.
카드사 문자광고는 카드사가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죠. 따라서 잠재적 우수 고객에게 차별적인 혜택 메시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교육 업체, 카드사 문자광고로 최대 클릭률 14.3% 달성
최근 한 아동 대상 교육 업체가 바름과 함께 단기성 이벤트에 대한 카드사 문자광고를 집행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타깃 대상이 4 ~ 12세 자녀를 둔 학부모로 뚜렷했고, 고객 DB를 모집하고 싶은 지역도 분명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타깃을 기반으로 타 광고 채널에서 수집된 데이터에 더해 더욱 상세한 타깃을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구글애널리틱스를 참고한 결과, 타깃 학부모의 연령대는 35세 이상에서 50대였고, 대부분 수도권에 거주했습니다. 관심사의 경우 교육과 식품, 금융이 높았습니다.
이 같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드사 데이터 센터에서 타깃 모수를 수집했습니다. 단가 측정 기준이 발송 건수(최소 3만 명 이상)인 탓에 관련 없는 타깃을 철저히 배제하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이후 구글애널리틱스 및 여러 플랫폼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깃의 유입시간이 가장 높은 시간대를 예측, 어린이날을 앞둔 5월 4일 오후 1시경에 LMS 문자 5만건을 발송했고요. 그 결과, 수도권 여성 3040 기준 홈페이지 최대 트래픽 1만, 이벤트 모집 전환율 14.2%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해당 업체의 교육 서비스 단가가 높은 편이라 카드사 효율 분석 데이터 상에서 ‘소비금액대’ 수치가 높은 타깃의 클릭이 높게 나타난 경향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카드사 문자광고는 소비금액대별, 관심사별, 지역별, 인구통계별로 타기팅이 가능해 높은 효율이 보장되는 광고 매체 중 하나입니다.
또 다른 중요 요소, 후킹할 수 있는 문구
핵심 타깃을 잡았다면 광고 소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다른 광고 매체와 마찬가지로 카드사 문자광고 역시 광고 소재인 ‘카피문구’가 중요합니다. 다들 경험해보셨겠지만, 하루에도 여러 통씩 오는 광고 문자, 확인도 안 하거나 한 번 ‘슥’ 보고 지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따라서 문자 제목이나 휴대폰 알림창 내 노출되는 문구가 중요합니다. 상기 업체의 경우, 어린이 날 시즌 이벤트를 활용해 ‘무료’ 와 같은 문구를 상단에 배치했습니다. 연결 링크 URL 주소도 축약 형태를 활용하는 편이 클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드사 문자광고는 해당 카드사의 준법 심의필을 통과해야 이뤄지므로 일반적인 SNS 광고보다 까다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단가가 1회 클릭당 100 ~ 150원으로 저렴해 다른 채널보다 효율이 높아 이벤트성 마케팅 수단으로 매력적입니다.
카드사 문자광고를 통해 깜짝 전환 상승을 달성하는 건 어떨까요? 타기팅, 내용 기획, 진행 과정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저희 바름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주식회사 바름의 글에 약간의 윤문을 더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바름 공식 블로그(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