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민국 대학생 디지털 광고제 출품 모집
‘우리 동네’ 주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26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생 디지털 광고제(KUDAF 2026)’의 작품 접수 마감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광고제는 전공과 관계없이 광고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래 광고인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광고제는 ‘우리동‘네’ 생각은 어때?’라는 대표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우리 동네’를 주제로 지역의 장소·가게·음식·문화 등 숨겨진 자산을 발굴하거나 일상적인 공간을 재해석해, 실제 동네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공모한다.
출품 형식은 60초 이내의 숏폼 광고 영상과 이를 뒷받침하는 광고 기획서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시나리오 작성부터 음악, 영상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점이 이번 광고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심사는 예심, 대국민 공개심사, 본심 등 총 3단계로 엄정하게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후보작을 대상으로 한 달간 대국민 공개심사를 거치며,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후 최종 본심에서는 전문가 심사단이 기획력, 전달력, 창의성,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가린다.
시상은 총 590만 원 규모로 대상(1작), 금상(1작), 은상(2작), 동상(3작), 우수상 등으로 나누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수여와 취업 지원 특전이 주어진다. 우수 디지털 광고 기업의 인턴십 기회와 취업추천서 등이 제공되며, 특히 대상 수상작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인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현장에서 작품을 직접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요강과 주제 가이드,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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