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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배우 박정민과 하반기 캠페인 전개

오는 26일 신규 캠페인 공개

(자료=잡코리아)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운영 법인 웍스피어)가 하반기 캠페인 모델로 배우 박정민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 1000만명 이상의 누적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확보하며 취업 플랫폼 이용자 수 1위(모바일인덱스 기준)를 차지했다. 잡코리아는 이러한 성과를 단순히 채용 규모가 가장 큰 플랫폼을 넘어 ‘가장 많은 합격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의미로 해석했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공채 시즌을 맞아 박정민을 모델로 기용하며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력서 작성부터 입사 지원, 합격에 이르는 취업 여정 전반을 함께하는 커리어 플랫폼으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전할 예정이다.

잡코리아는 꾸준한 도전과 축적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온 박정민의 커리어가 이번 캠페인 핵심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2011년 저예산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이후 오랜 조연 활동을 거쳐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 오디션을 거듭하며 한 걸음씩 자신의 영역을 넓혀온 그의 여정은, 서류 및 면접 준비를 반복하며 합격에 다가가는 구직자들의 시간과 궤를 같이한다는 설명이다.

배역 소화 스펙트럼도 발탁 배경으로 꼽힌다. 방송PD부터 영업사원, 구단주까지 다양한 직업과 인물을 소화해 온 필모그래피는 잡코리아가 아우르는 폭넓은 직군·직무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또한 배우 활동과 작가, 출판사 ‘무제’ 운영을 병행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개척하고 있다는 점 역시 다양한 일의 방식을 응원해 온 잡코리아의 방향과 부합한다.

이를 통해 취업과 이직 등 각자의 커리어 전환점을 지나고 있는 플랫폼의 주이용자층 2539 세대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을 준비하는 20대에게는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선배로, 이직을 고민하는 30대에게는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동료로 동시에 읽히는 배우라는 분석이다. 신뢰가 곧 경쟁력인 커리어 카테고리에서 진정성으로 쌓아 올린 그의 이미지는 잡코리아가 지향하는 신뢰의 메시지와 맞아떨어진다.

박정민은 “배우 일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늘 다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내왔다. 그 시간이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하루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다음을 만들어가고 있는 분들에게 응원이 되는 메시지라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박정민의 모습은 저마다 다른 ‘다음’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모습과 맞닿아있다”며 “가장 많은 합격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진정성 있게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민이 참여한 잡코리아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26일 공개된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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