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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4 REAIM 고위급회의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8월 6일까지 모집… 최우수 팀에는 상금 100만원

외교부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REAIM 고위급회의)’를 맞이해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 모집은 7월 21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외국인도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REAIM,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책임있는 AI, 더 안전한 내일, Responsible AI for Safer Tomorrow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수상자는 8월 2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상금은 최우수(1팀) 100만원, 우수(3팀) 50만원, 장려(10팀) 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2024 REAIM 고위급회의 홈페이지나 SNS 공식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REAIM 고위급회의 공식 홍보물로 지정하고, 전 세계에 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대한 메시지 전달에 활용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과 더 안전한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노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REAIM 고위급회의의 의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REAIM은 정부·기업·학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다. 우리 정부는 네덜란드와 공동으로 2023년 헤이그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9월 9일 서울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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