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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헌 신임 한국상용SW협회장 “회원사 권익 보호와 상용SW 활용에 앞장”

한국상용SW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송광헌 피씨엔 대표
(사진 = 디지털 인사이트)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이하 한국상용SW협회) 제 10대 회장에 송광헌 피씨엔 대표가 선출됐다. 앞으로 2년 동안 협회를 이끈다.

송광헌 협회장은 7일, 서울 양재동 K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협회장으로 선출된 자리에서 “200여 회원사 간의 소통과 세밀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분과모임 활성화와 다른 협회와의 공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협회장은 이를 위해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즉 ‘기본’으로 돌아가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디지털 환경에 유용한 대처가 가능한 협회로 이끌어 갈 것임을 강조했다.

송 협회장은 2014년부터 협회 임원 등 10여 년 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회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회원사에 무엇이 필요한지 오래 도록 지켜보고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송 협회장에 대한 회원사들의 기대가 크다. 이와 관련 송 협회장은 “2020년 SW진흥법 개정·시행 이후 상용SW산업 성장과 공정경쟁 환경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상용W 활용 촉진을 위해 회원사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처와 지속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송 협회장은 특히, 공공SW 사업 5대 중점분야(상용SW 직접구매, 적기 발주, 원격지 개발 및 유지보수, 상용SW 유지관리 대가, 과업 심의)관련 회원사 권익 보호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더불어, 단계적인 SaaS 우선 전환 구상과 함께 국내 판로 개선을 위한 공공부문 수요 예보제 및 향후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에서도 SaaS 제품 직접·우선 구매제도 도입 법안 개정 등도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송광헌 협회장은 이를 위해 임기 중 소통을 강화하고 유연한 사고 방식을 취임사에서 약속했다.

그는 “전임 송영선 회장의 적극적인 행보고 SW 자산가치 인정제도화 추진 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다”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포럼과 콘퍼런스 등을 지속적인 개최와 함께 우수한 SW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우수 인재 발굴과 아이디어 지원 등으로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상용SW협회는 2006년, 한국GS인증협회 설립을 시작으로 한글과컴퓨터 백종진 대표가 초대 협회장을 맡았다. 이후 2015년, 한국산용SW협회로 협회명을 변경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무엇보다 상용SW기업 회원사의 소프트웨어 산업진흥을 위해 달려온 만큼 관련 산업 성장과 공정경쟁환경의 제도권 진입에 성공적인 안착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i]

  • 에디터김 관식 (seoulpol@wirelink.co.kr)
  • 디지털 인사이트 김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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