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널리틱스, 새롭게 시작할 타이밍이 왔다
구글애널리틱스 제대로 활용하는 법
안녕하십니까, 구글 및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공식파트너사이자 데이터바우처공급기업·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 수행기관 바름입니다.
마케팅 담당자라면 한 번쯤 구글애널리틱스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구글애널리틱스는 웹·앱 데이터분석(로그분석)에 널리 활용되는 서비스입니다. 누구나 원하는 데이터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이죠.
그런데 많은 기업이 구글애널리틱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은 구글애널리틱스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구글애널리틱스로 매체별 유입데이터만 보고 계신가요?”
구글애널리틱스는 구글이 운영하는 Google Marketing Platform 서비스입니다. 고객에게 ‘마케팅 측정과 실적 개선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죠. 서비스 이용자는 구글 광고플랫폼 Google Ads와 구글애널리틱스를 활용해 웹·앱 내 데이터를 한 번에 확인, 데이터분석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구글애널리틱스는 수 차례 업그레이드를 거쳐 지금의 ‘GA4’ 버전에 이르렀습니다. GA4 버전은 ‘앱데이터 연동’ ‘PC/MOBILE 교차기기 데이터’ ‘DIRECT/NONE’ ‘맞춤보고서’ ‘잠재고객 데이터 활용’ 등 기존 버전에서 부족했던 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죠.
이처럼 개선된 기능을 토대로 더욱 구체적인 분석이 가능해졌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 사용자의 80% 이상이 ‘보고서’ 탭 내 사용자·인구통계·수익·소스 및 매체 등의 내용만 체크할 뿐, 나머지 정보는 확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구글애널리틱스는 훨씬 더 유용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상세페이지-콘텐츠’ 데이터를 통해 웹·앱 사용자가 ‘구매·문의’를 결정하기까지 어디서 얼마나 머물렀으며, 어떤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참여했는지 등을 구체적인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GA4 버전부터는 기존의 ‘데이터스튜디오’를 활용하지 않더라도 구글애널리틱스 내에서 시각화보고서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무료 샘플로 제공되는 템플릿만 잘 활용해 질 높은 보고서를 받아 볼 수 있죠.
“가장 중요한 것은 매출 상승인데, 구글애널리틱스가 이를 가능하게 해주나요?”
많은 기업이 구글애널리틱스를 사용하면 곧바로 매출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글애널리틱스는 어디까지나 웹·앱 방문 유저의 데이터를 확인하는 수단일 뿐, 매출을 높여주는 ‘마법의 도구’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건 구글애널리틱스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마케팅이나 전략, UI·UX 개선에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하는 점입니다. 이 데이터를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과가 극명하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데이터 자체보다는 데이터를 해석하는 것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양질의 데이터가 있어도 이를 우리 기업·브랜드에 제대로 적용하지 못한다면 ‘죽은 데이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사용’이 아닌 ‘활용’을 하게 도와주세요.”
데이터에 너무 매몰되면 안 됩니다. 숫자에 집착하다 더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애널리틱스와 같은 분석 툴을 사용하는 목적을 확실히 정해 쓰임새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데이터 목적을 정하면 어떤 데이터를 먼저 살펴봐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웹·앱에 방문한 유저에 대한 ‘광고성과’를 알고 싶다면 ‘광고성과’와 관련된 데이터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처음부터 관련 없는 데이터까지 공들여 살펴볼 필요는 없다는 뜻이죠.
이후 관련 데이터를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광고성과를 다시 예로 들면, 처음에는 유입·거래수·수익 정도만 살펴본 뒤 질문을 넓혀갑니다. 거래수나 수익이 직접전환인지, 간접전환인지 또는 전체를 포함한 전환인지 확인할 수 있겠고요. 또 특정매체에서 광고수익이 좋았다면 왜 좋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콘텐츠의 반응이 좋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졌는지, 구매 고객은 웹·앱에 몇 번 방문했는지, 이들이 신규고객인지 충성고객인지 등을 알아볼 수 있죠.
이렇게 얻은 데이터는 서로 결합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이해 능력이 높은 담당자를 배정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오늘은 구글애널리틱스 분석 툴 활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구글애널리틱스는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므로,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름은 구글애널리틱스를 통해 ‘마케팅 측정과 실적개선’을 지원합니다. 구글애널리틱스 세팅부터 마케팅 데이터 분석 및 해석까지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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