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카카오페이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
전력 소비량 75%, 상면 공간 92% 절감

데이터 스토리지 기술 및 서비스 기업 퓨어스토리지가 국내 최대 핀테크 플랫폼 카카오페이에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지속가능한 IT 인프라에 중점을 두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비대면 결제 수요가 급증하자 증가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스토리지 용량을 증설할 필요성을 느낀 가운데, 전력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면서 증가하는 거래량을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퓨어스토리지를 도입했다.
카카오페이는 플래시어레이//C(FlashArray//C) 및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로 구성된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을 도입하여 성능, 안정성, 지속가능성 및 비용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회사에 따르면, 퓨어스토리지 플랫폼 도입 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간이 91% 단축(12시간 → 1시간 미만), 데이터베이스 복구 시간이 75% 단축(12시간 → 3시간)됐다.
또 데이터센터 상면 공간을 92% 절감하고, 전력 소비량을 75% 줄여 연간 425MWh의 에너지를 절감했으며, 데이터센터의 탄소 배출량이 202톤에서 41톤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퓨어스토리지의 무중단 아키텍처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및 스토리지 용량 확장 시 생산성 손실과 다운타임을 방지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또 퓨어스토리지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은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책임감 있는 금융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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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