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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59만 명과 함께한 ‘틱톡 뮤직 나이트’

틱톡(TikTok)이 ‘틱톡 뮤직 나이트 아시아 – 러브 에디션 2021’을 총 누적 시청자 수 59만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전했다.

틱톡 뮤직 나이트 아시아는 지난 18일 틱톡 뮤직 코리아 공식 계정(@tiktokmusickr)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공연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침체된 대중음악계의 활성화를 독려하고, 신진 아티스트들의 대중과의 소통 활로 마련을 위해 틱톡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획된 정기 행사다.

총 9개국의 아시아 지역 아티스트가 모여 공연

작년 10월 한국에서 처음 시작돼 3회차를 맞이한 틱톡 뮤직 나이트는 기존 참여 국가였던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 일본 아티스트까지 참여해 보다 더 다양해진 라인업을 자랑했다. 발렌타인데이 주간에 개최한만큼 ‘러브 에디션’이라는 컨셉 아래 로맨틱한 곡들로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 팬들에게 더욱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인기 래퍼 마미손의 ‘사랑은’, 알렉사의 ‘오랜만이야’

국내 아티스트로는 인기 래퍼 마미손과 해외에 많은 팬을 보유한 가수 알렉사가 공연에 참여했다. 마미손은 곡 ‘사랑은’의 무대를 피처링 아티스트로 등장한 원슈타인과 찬주씨와 함께 선사했다. 틱톡 커뮤니티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음악 중 하나로, 현재 틱톡 사운드 페이지 내 주간차트 1위곡이기도 하다. 더불어 해당 곡을 활용한 틱톡 내 영상 수는 약 5만 1천여 개에 달한다. 알렉사는 지난달 공개한 신곡 ‘오랜만이야(Never let you go)’를 선보이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해 주목을 끌었다.

핑크 스웨츠, 맥스의 특별 출연

이와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게스트로는 ‘At My Worst’라는 곡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핑크 스웨츠(Pink Sweat$),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와 함께한 ‘Blueberry Eyes’로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맥스(Max)가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작년 12월에 진행했던 2회차 틱톡 뮤직 나이트에는 미국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와 코난 그레이(Conan Gray), 펜타소닉스(Pentatonix)가 글로벌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주목을 끌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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