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피어, 뉴스룸 오픈… 웰컴키트도 리뉴얼
채용 브랜딩 강화 추진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가 공식 뉴스룸을 열고 신규 입사자 웰컴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자사 홈페이지에 정식 오픈한 웍스피어 뉴스룸은 그룹의 주요 소식과 인사이트를 모은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언론 보도·인터뷰 기사를 잡코리아·알바몬·잡플래닛·나인하이어 브랜드별로 분류해 제공하며, ▲AX 전환 ▲채용 패러다임 혁신 ▲HR테크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지는 회사의 방향성을 직관적 인터페이스(UI) 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뉴스룸에는 웍스피어 브랜드 컬러와 서체 체계를 일관되게 적용해, 그룹 공식 채널로서 신뢰감과 세련된 인상을 더했다. 웍스피어는 뉴스룸을 미디어·투자자·제휴사는 물론 예비 지원자 등 이해관계자가 검증된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매체로 활용하고, 회사가 맥락과 데이터에 기반한 메시지를 자체 발신하는 창구로서 역할을 넓혀갈 계획이다.
함께 공개한 신규 입사자 웰컴키트는 사명 변경 이후 함께 일하는 태도를 다시 정의하는 과정에서 기획됐다. ‘일은 거창한 순간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만들어진다’는 관점 아래, 입사 첫날부터 조직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의 정체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키트는 노트와 펜, 텀블러, 마우스패드, 칫솔 살균기, 우산, 양말, 후드티, 스티커 등 8종으로 이뤄졌다. 웍스피어의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을 총괄하는 브랜드팀의 황시연 팀장은 “매일의 성장을 기록하는 노트와 펜, 동료와 티타임을 나누는 텀블러, 비 오는 날 동료에게 먼저 건넬 수 있는 우산까지 아이템마다 웍스피어가 일하는 방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패키지에도 브랜드 메시지를 녹였다. 키트에 새긴 ‘Your Work Experience Starts Here(당신의 일 경험은 여기서 시작된다.)’ 문구는 새 사명 웍스피어(Worxphere) 철자를 포함하며, 구성원의 일 경험이 시작되는 곳이 곧 웍스피어라는 의미를 담았다. 리유저블 방식으로 제작된 패키지에서 구성품을 꺼내 재조립하면 북엔드, 코스터, 명함꽂이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는 일상 속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대변한다.
웍스피어 관계자는 “채용 브랜딩은 지원자와 구성원이 실제로 마주하는 경험에서 완성된다”며 “회사를 처음 알아가는 뉴스룸부터 입사 첫날 받아 드는 웰컴키트까지 웍스피어의 채용 여정 경험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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