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셀로, 브라질 헤알화 스테이블코인 출시

미국의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 업체 셀로(Celo)가 1월 27일부터 자사 플랫폼에서 브라질 헤알화 스테이블코인 셀로헤알(이하 cREAL)을 출시한다 밝혔다. cREAL은 브라질의 법정통화인 헤알화(Real Brasileiro) 가치를 추종하는 알고리즘형 스테이블코인이다.

cREAL은 모바일 결제를 위한 최초의 스테이블코인이며, 중앙 집중형 금융 (CeFi)과 탈중앙 금융 (DeFi) 앱 및 서비스 모두 셀로의 개방형 블록체인을 이용한다. 또한 사용자들은 브라질 최대 카드 운영사 씨엘로(Cielo) 등이 제공하는 암호화폐 기반 선불카드에 cREAL을 충전, 각종 서비스 및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cREAL의 출시는 브라질의 암호화폐 도입 급증과 맞물려 있다. 브라질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암호화폐 시장으로, 2021년 브라질의 암호화폐 거래량은 전년 대비 2,247% 성장했다. 현재 브라질 총인구의 약 30%는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로 재단의 중남미 책임자 카밀라 리오하(Camila Rioja)는 “신흥국, 특히 브라질에서의 암호화폐 도입률은 새로운 디지털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 뿐만 아니라, 실제 유저 케이스의 진보를 의미한다. 또한 이러한 유입 동기는 브라질의 규제, 시장 및 커뮤니티의 조건과 결합해 셀로와 같은 프로젝트가 번창할 독특한 환경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 에디터김 관식 (seoulpol@wire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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