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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오납 쉽게 돌려 받는 AI 서비스 출시… 경정청구 사각지대 밝혀

한 세무법인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세금을 과오납할 경우 이를 AI 서비스를 통해 쉽게 돌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천지세무법인은 30일, 소상공인, 중소기업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 세금을 과오납 했다 해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자체 개발한 AI 경정청구 서비스 ‘돌려줘세금’ 서비스 출시로 쉽고 빠른 환급 조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모두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개인사업자는 카카오톡 간편인증을 통해 그리고 법인사업자는 공동인증서로 환급을 조회하면 3분만에 결과를 알 수 있다.

‘돌려줘세금’으로 환급신청을 한 업종을 살펴보면 병의원, 음식점, 제조업, 도소매, 건설업 등 여러 업종에 걸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천지세무법인 관계자는 “30년 넘게 세무법인을 유지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AI 경정청구 기술이 만나 경정청구의 사각지대였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며 “계속적으로 AI기술을 개발해 사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지세무법인이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세금환급을 돕기 위해 출시한 ‘돌려줘세금’ 경정청구 서비스의 누적 예상 환급액이 출시 1개월 만에 1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정청구란 납세자가 세금을 잘못 납부한 경우 국세청으로부터 환급을 청구하는 제도로,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5년 이내 제기할 수 있다.

  • 에디터디지털 인사이트 (ditoday.web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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