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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젬백스링크,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한다

젬백스링크가 100억원 규모의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젬백스링크는 이동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 명품 병행수입 도소매업체 라프리마 인수 후 해외패션 사업부문과 IT솔루션 부문의 매출 비중이 8:2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젬백스링크 황정일 대표는 “고객들이 가품 이슈 때문에 걱정이 많다. 다만 우리는 유럽에서 직수입을 하기에 정품의 안정성을 갖고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플랫폼을 만들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 “기존에는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 플랫폼에 종속돼 판매하는 영업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직영몰 중심의 유통망에 투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젬백스링크는 적극적인 사업확장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도 꾀할 방침”이라 전했다. 그는 “자사주 100억원 매입을 비롯한 다양한 주주가치 제공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정일 대표는 “주주들이 원하는 것은 결국 주가 상승과 배당일 것”이라며 “젬백스링크를 더욱 브랜드화해 실적 개선과 함께 점차적인 수익이 발생함에 따라 배당에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젬백스링크는 2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00억원 이상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안정과 부양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가 제안한 안건이 모두 통과되면 시행할 계획이다.

  • 에디터디지털 인사이트 (ditoday.web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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