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파크, ‘2026 코리아 오픈 양평’ IT 솔루션 채택
사투리 인식 ‘AI 콜봇’으로 시니어 맞춤 대응

보이스캐디 계열사인 골프 IT 전문 기업 픽셀소프트웨어가 개발한 파크골프 통합 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가 하반기 전국대회인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파크골프대회’의 공식 통합운영 솔루션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총상금과 경품 규모가 3억 원에 달하고 전체 참가 인원이 9616명에 이르는 초대형 규모로 기획됐다. 앞서 선수 4527명이 참가한 ‘제1회 백마강 PGK킹 전국대회’를 성료한 데 이어, ‘제4회 부여 굿뜨래배’와 ‘제4회 임실N치즈배’ 등 주요 전국대회 시스템을 연달아 수주하는 등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이스파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차트 스포츠 부문 6위, 파크골프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앱 내에서 대회 접수와 결제, 조 편성, 회원 데이터베이스(DB) 관리뿐만 아니라 대회 당일 본인 확인과 현장 체크인, 실시간 스코어링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단발성 대회 관리 외에 지자체의 일상적인 파크골프장 시설 예약 및 통합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클라우드(SaaS) 기반 서버망을 구축해 접속자 폭주로 인한 서버 다운 현상을 방지했다.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과 협업해 도입한 딥러닝 기반 ‘시니어 맞춤형 AI 콜봇’은 전국 사투리와 억양을 인식해, 스마트폰 조작이 서툰 고령층 참가자가 음성 통화만으로 대회 접수와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곽준희 픽셀소프트웨어 CCO는 “빠른 체크인과 결제, 시설 관리, 실시간 스코어링, 데이터 분석까지 파크골프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유일한 솔루션”이라며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프로화를 선도하는 대체 불가한 플랫폼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대형 전국대회에 보이스파크가 연이어 도입된 것은 당사 시스템이 파크골프계의 안정적인 IT 표준 인프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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