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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식권 ‘e식권’, 메타덱스 기반 상생형 테크푸드 모델 선봬

수수료 절감 및 데이터 운영 동시 지원

(자료=e식권)

모바일 식당앱 ‘e식권’이 LLM 기반 AI 데이터 플랫폼 메타덱스(MetaDex)를 적용한 상생형 테크푸드 모델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단순 결제 서비스를 넘어 외식 매출 구조와 운영 방식 자체를 데이터 기반으로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e식권은 비수수료 기반 오프라인 결제 구조를 통해 중개 비용 없이 결제 금액이 식당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가맹 식당은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며, 정산 과정 또한 단순화돼 현금 흐름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 별도의 광고비나 추가 수수료 없이도 자연스럽게 고객 유입이 이뤄지는 구조 역시 현장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핵심인 메타덱스는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이용 패턴과 상권별 소비 흐름을 분석해 ‘지능형 결제’를 구현한다. 비정상 거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통신 장애 상황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같은 기술적 기반은 결제 실패나 정산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는 식당 운영 전략에도 활용된다. 시간대별 매출 구조, 고객 유입 패턴, 메뉴별 선호도 등을 분석해 보다 정교한 운영 전략 수립이 가능하며, 이는 매출의 안정성과 효율성 개선으로 이어진다. 반복 방문 고객의 특성과 소비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도 가능해진다.

e식권 관계자는 “e식권과 메타덱스를 결합한 이 모델은 업계에서 수수료 절감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동시에 구현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외식업의 고질적인 비용 구조 문제를 개선하면서도, 기업과 식당, 이용자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점에서 상생형 푸드테크 모델로서의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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