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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토크콘서트 ‘워스픽캠퍼스 2025’, 25일 개최

이케아·카카오·배달의민족 출신 등 8인 연사로 참가

(자료=워스픽)

마케터 커뮤니티 ‘워스픽(WARSPEAK)’이 설립 2주년을 맞이해 마케팅 토크콘서트 ‘마케팅캠퍼스 워스픽’을 개최한다.

503명의 마케터 함께 성장해온 워스픽의 50번째 특별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무기’를 찾아 마케팅 브랜딩 분야에서 초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예비·현직 마케터, 사업가들을 위해 마련됐다. 단 하루 만에 마케팅의 모든 영역을 맛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는 25일 오후 1시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마케팅 캠퍼스’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케아코리아, 카카오, 배달의민족 출신의 국내 대표 마케팅 리더 8인을 학과별 교수진으로 소개한다. 이들은 실전에서 검증한 마케팅 경험과 브랜딩 철학, 그리고 커리어 성장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우선 글로벌 기업부터 신규 사업까지 다양한 마케팅 확장을 경험한 연사들의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다.

이케아코리아와 제너럴 모터스 등 다국적 기업에서 마케팅 디렉터와 CMO로 활약한 서기석 연사는 소년만화 주인공처럼 인생을 설계하고, 영감을 기회로 이끌어내는 마케터로서 ‘나’를 마케팅하며 성장하는 방안을 선보인다. 24년차 커머스 전문가인 양수석 연사는 메가박스와 29CM, EQL 등에서 리더의 시선으로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이 무기가 되는 과정’과 ‘실패로 키우는 성장’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에이전시부터 브랜드사까지 다양한 필드를 넘나들며 배운 경험도 소개된다.

틱톡코리아의 조성현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는 이노션의 카피라이터를 시작으로 무신사를 거쳤다. 여러 산업에서도 마케터로서 ‘나다움’을 지속하는 방법을 나눌 예정이다. 또 제일기획 출신의 브랜딩 전문가이자 『쓰다보니 쓸 만해졌습니다』를 저술한 위한솔 연사는 카카오페이와 배달의민족 등 다방면의 브랜드를 키워온 마케터의 성장 스토리를 공개한다.

스타트업을 큰 폭으로 성장시킨 컨설턴트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의 아트디렉터를 시작으로 펫프렌즈와 굿닥,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마케팅 총괄을 맡은 김용훈 연사는 현재 ‘김용훈 그로스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직 중인 가운데, 스타트업에 도움 될 그로스의 방향성을 공유한다. 이승재 연사는 두 번의 브랜드 창업 경험과 네이버, 카카오의 마케팅 코치 활동을 통해 상위 1%들의 성장 공식인 ‘네트워킹 드리븐’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참가자가 자신만의 무기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다. 워스픽 커뮤니티의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초인마케팅랩 윤진호 대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사수 없이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우리 브랜드는 언제 성장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마케터가 많다”며 “워스픽은 같은 고민을 가져본 선배들과 함께 해답을 찾는 커뮤니티로,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워스픽에서 ‘나만의 무기’를 소개해준 대한민국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 8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2025년 워스픽 마케팅 캠퍼스는 알바트로스와 데브디, 종근당, 바이유어네임, 플렉슬, 크라이치즈버거, 메디슨벨, 이벤터스, 디지털 인사이트, 한경닷컴IT교육센터, 마이노멀, 봄날햇살마케팅, 서울베이글, 워너디스, 오터스마켓, 에버바이오, 놈눅 등이 공식 파트너사로 함께한다. 워스픽 공식 페이지와 이벤터스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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