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플라이, 카카오 비즈메시지 공식 파트너십
카카오 알림톡·브랜드 메시지 자동화 발송 및 고객 관리 기능 제공

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Notifly)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가 카카오 비즈메시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그레이박스는 이번 공식 API 연동을 통해 카카오톡 알림톡과 브랜드 메시지를 하나의 콘솔에서 발송하고, 발송 결과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별도의 개발 작업 없이도 카카오톡 채널을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마케터는 노티플라이 통합 대시보드에서 타깃 세그먼트 설정부터 카카오톡 발송, 실시간 성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메시지 발송 성공·실패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발송이 실패할 경우 문자(LMS/SMS)로 자동 대체발송하도록 설정해 고객에게 메시지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할 수 있다. 발송 상태와 원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캠페인 운영과 사후 대응이 간편해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노티플라이의 핵심 기능인 ‘유저 여정(User Journey)’ 자동화와 결합해 구매 이탈 고객에게 브랜드 메시지로 재유입을 유도하거나 신규 가입 고객에게 알림톡으로 즉시 웰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고객 행동 흐름에 맞춰 채널 단절 없는 캠페인을 설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레이박스 이민용 대표는 “카카오톡 채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기업 고객의 CRM 마케팅 성과와 직결되는 핵심적인 요소”라며 “이번 카카오 비즈메시지 공식 API 연동을 기반으로 노티플라이 고객사가 다 안정적으로 알림톡과 브랜드 메시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티플라이는 앱 푸시·팝업·카카오톡·문자·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솔루션이다. 국내외 100개 이상 고객사가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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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