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그립, 상반기 평균 거래액 52% 성장

라이브 커머스 신규 구매가 견인

(자료=그립컴퍼니)

그립컴퍼니가 운영하는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이 2026년 상반기 셀러별 평균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성장 폭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거래액 성장은 라이브 커머스 주문별 객단가 상승과 신규 고객 유입 증가가 견인했다. 올해 그립의 주문별 평균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신규 구매자 수도 48% 늘어났다.  

2019년 출시된 그립은 누구나 핸드폰으로 쉽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이다. 소상공인 및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셀러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김주석 그립컴퍼니 셀러비즈니스 본부장은 “누구나 본인만의 콘텐츠를 상품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적극 지원한 결과 유의미한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었다”며 “라이브 커머스가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한 만큼, 다양한 성장 사례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립은 AI를 활용한 셀러 지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AI가 시청자 주목도가 높았던 라이브 방송 구간을 쇼츠와 바로보기(VOD) 콘텐츠로 자동 생성해 추가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연내 커머스 크리에이터의 라이브 방송 전 과정에서 제품 판매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